담배에도 많은 발암물질이 있다고 알려져 있다. 그러나 규체치는 없다.
커피에도 발암물질이 있다. 그러나 규제치는 역시 없다.
그나마 다행인것은 2020.10월부터 식약처에서 커피에 발암물질의 허용 권장치를 정해 관리가 시작되었다는 것은 긍정적이다.
강하게 로스팅할때 나오는 벤조피렌은 1군발암물질(동물도 인체도 모두 발암물질로 확인된것)이고 약하게 로스팅할때 나오는 아크릴아마이드는 2군 발암물질(동물에게는 발암물질 확인이 되었고 인체에는 실험중인 물질)이 나오는데 시중에 유통되고 있는 커피에 발암물질이 대다수 들어있는데 커피의 권장 허용치가 800ppb(1ppb=10억분의 1)이하로 되어있는데 어떤것은 900, 1000ppb 제품도 있는 것이 현실이다.
해서 강성식건강먹거리에서는 점점 늘어가는 커피 소비량을 보면서 한번쯤 이 문제를 짚어보고자 전문가를 모시고 커피의 진실을 파헤쳐 봤습니다.


이제 국내에도 발암물질인 벤조피렌이나 아크릴아마이드 걱정없는 커피가 막 태동하기 시작했고 피할수 없다면 그나마 원천적으로 적게 나오는 커피를 선택해서 마시는 지혜를 가져야겠습니다.
일반적으로는 핸드드립 커피가 훨씬 위에서 언급한 발암물질이 적게 나오는 것으로 알려져 있고 아에 최첨단 분석장비로 검사를 해서 확인된 발암물질이 나오지 않으면서 향과 맛을 전혀 손상시키지 않는 커피를 선택하는 것도 하나의 대안이 될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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