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영혼 연약하여 지치고
근심 속에 내 마음 눌릴 때
주 오셔서 나와 함께 하시길
잠잠하게 나 기다립니다.


후렴
주님의 손 날 일으켜주시고
풍랑 위를 나 걷게 하시네.
주 어깨에 기대어 있으니
이전보다 더 강하게 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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