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메이슨

프리메이슨(Freemason)이란 ‘자유석공조합’이라는 뜻으로 중세시대에 성당건축에 참여한 이집트 석공들의 조합이름이다. 이 석공들의 종교는 고대 이집트 종교인 이시스 바벨론 종교였다.
중세시대 성당건축에 참여한 석공 조합에 뿌리를 두고 있는 프리메이슨은 17세기 영국에서 인간과 사회의 개선을 추구하는 엘리트들의 사교클럽으로 재 탄생되었다. 이후 세계시민주의, 자유주의, 박애주의를 지향하는 단체로서 전 유럽과 미주로 확산됐다.
그후 영국 전역에 퍼져 있던 프리메이슨들은 하나의 대 지부를 조직했다. 1733년에는 126개 지부를 형성하게 된다. 프리메이슨은 박애정신을 그 근본으로 하는 이상적 사회조직의 현실화라는 목표 제시 아래 공개되지 않던 회의실을 개방했다. 이 회의실은 귀족, 사상가, 예술인들에게 개방되어 이곳의 출입 여부가 18세기 유럽 사회의 명예와 관련되어질 만큼 사교계의 중심점으로 부상했다. 결국 이상적인 사회조직의 현실화라는 그들의 정신은 유럽사회의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종교 등 전 분야에 걸쳐 엄청난 영향을 주며 엄청난 부와 권력을 가지며 성장하게 되었다.
우측에 프리메이슨의 대표적 상징인 콤파스와 직각자에 ‘G’라는 상징적 글자는 기하학(Grometry), 하느님(God), 영지주의(Gnosis)를 의미한다. 그리고 콤파스와 직각자는 석공의 필수적인 도구이기 때문이다.

프리메이슨 사상

프리메이슨 사상은 고대 이집트 신앙과 페니키아 석공의 기하학을 기반으로 시작되었다. 이는 고대 바벨론으로부터 내려오는 점성술, 마법, 연금술과 수 신비학과 신비주의와 카발라이었다. 근대에 와서는 일루미나티가 가세하면서 인본주의, 계몽주의, 신세계질서, 니체의 무신론 사상이 혼합하게 되었다. 그리고 현대에 와서는 뉴에이지와 자유주의와 헤게모니와 포스트 모던니즘이 주류를 이루고 있다.
세계정복음모인 시온의정서에 의하면 유대인이 이 세상을 타락시키고 배교로 이끌기 위해 다윗니즘, 니체이즘, 공산주의와 자유주의를 만들었다고 주장하고 있다.
프리메이슨이 꿈꾸는 이상 세계는 니체의 실존주의 사상으로 인간이 가진 모든 도덕과 가치를 파괴하고 그들이 가진 전체주의적인 관념을 주입시켜 모든 사람이 명령에 가치 판단없이 복종하는 사회이다.
이는 사탄이 신세계질서(세계단일정부)를 만들어 통치하고자 하는 의도에서 이러한 인본주의와 고대 이교도 사상을 만들었던 것이다.

프리메이슨 목표

프리메이슨은 세계적인 다국적 기업과 언론사와 관계가 있으며, 미국의 CIA, CFR도 이들 관할 하에 있다. 전 세계에 프리메이슨 지부(lodge)가 있으며 현재 회원 수는 전 세계에 약 570만 명 정도며 이중 영국과 미국에만 5백만 명 정도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들은 이집트 신비주의 사상과 기하학, 수 신비학 등에 바탕을 두고 있으며 인본주의와 공산주의를 만들었다. 이들의 궁극적 목표는 전세계의 정치와 경제와 종교를 통합해 세계단일정부를 수립하는 것이다.
현대의 프리메이슨은 신세계질서(New World Order)라는 사상으로 세계단일정부를 실현하려고 하고 있다. 나라 사이에 국경이 없어 관세도 없고 비자도 없고 전쟁이나 분쟁도 없어 유토피아같은 세상이 되리라 기대하지만, 경제주권을 국제기구에 넘기고 군사주권과 정부권력을 세계정부에 이양하면 곧바로 가혹한 폭정이 실시돼 사유재산이 몰수되고 자유를잃으며 종교도 금지되고 몸에 전자칩(666 칩)을 삽입당해 사생활을 감시당하는 공산주의보다 심한 노예 같은 삶을 살게 될 것이다.
* 프리메이슨이 이루고자 하는 궁극적인 목표는 7가지인데, 그 내용은 다음과 같다
1. 모든 개별국가의 파괴
2. 사유재산제도 폐지
3. 개개인의 상속권폐지
4. 애국주의 파괴
5. 세계의 모든 종교를 통합
6. 동성결혼 합법화와 가족제도의 폐지
7. 세계단일정부(전체주의) 수립

프리메이슨 조직

프리메이슨은 현재 지역과 성격에 따라서 여러가지 단체로 나뉜다.
그 중 제일 핵심이고 중요한 단체가 일루미나티(illuminati)인데 내용이 많으므로 따로 설명한다.
이들은 세계의 정치, 금융, 기업, 종교, 언론, 사회, 문화에 많은 영향을 끼치고 있으며 돈과 권력을 위해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갖은 음모로 사람들을 속이고 있다.
이들은 세계의 엘리트들로 유대인을 중심으로 한 금융, 석유, 언론, 군수 재벌들이 돈줄을 쥐고 있고 앞에는 정치가들이 나서며 뒤에선 언론인, 변호사, 과학자, 군인 등이 지원한다.
프리메이슨은 로지(Lodge)라는 집회 장소가 있는데, 전 세계에 10만개의 로지가 있다.
그리고 현재 전체 회원은 570만 명으로 이 중 500만 명이 미국과 영국에서 활동하고 있다.

한마디로 프리메이슨은 ‘사탄숭배조직’이다. 프리메이슨은 1도부터 52도까지의 계급이 있으며 상부의 명령에 절대 복종한다.
1도(도제, Entered Apprentice), 2도(장인, Fellow Craft), 3도(숙련된 석공, Master Mason)까지는 견습생이며, 4도부터 씨크리트 마스터 메이슨(Secret Master Mason)이 되어 정식회원이 된다. 52도를 ‘그랜드 마스터(Grand Master)’라고 부르며 평의회를 열어서 최고 의장을 뽑아서 그를 프리메이슨의 교황으로 삼고, 교황의 지시에 전적으로 따른다

이들은 특이한 입단식을 치루는데 눈을 가리고 밧줄을 목에 메고 방 안으로 인도되 칼을 가슴에 댄 뒤 비밀을 폭로하지 않는다는 선서를 한다. 가렸던 눈이 풀려지면 입단 지원자에게 악수의 손이 여러 차례 내밀어지며 새로 탄생한 단원은 프리메이슨이 될 것을 서명하고 솔로몬왕의 성전건축에 사용했다고 전해지는 상징적인 24인치의 자와 석공의 망치를 받게 된다.
프리메이슨은 비밀의식을 통하여 자신들의 조직을 인생에 지혜를 주는 근본적인 종교로 여기게 하고 있다. 하나의 계급을 획득하기 위해선 여러가지 가르침을 받아야 하고 의식에 참가해야 하는데 4단계부터는 피로써 언약하게 되어 있다.
이들은 피도 눈물도 없으며, 목적을 위해서는 자기 동족도 눈 하나 깜짝 안하고 살해한다. 이들은 우리보다 훨씬 앞선 기술과 정보를 가지고 있고 비밀리에 활동하고 있다. 지역적으로는 영국의 왕립국제문제연구소(RIIA)와 미국의 외교문제협의회(CFR)를 중심으로 활동한다.
여러 단체 중 최고 기구는 300 위원회, 로마클럽, 검은귀족, 원탁회의 들이다. 세계은행의 총재는 항상 CFR, 삼변회, 빌드버그 그룹의 회원이 맡고 있다. 한 사람이 여러 단체에 속해 있을 수도 있다.

A. 지역기구

1. 왕립국제문제연구소(RIIA, Royal Institute for International Affairs)

왕립국제문제연구소는 1919년 영국에서 만들어졌고 영국여왕을 중심으로 하며 영국 정부와 세계 엘리트들을 콘트롤 한다.
RIIA는 런던 세인트 제임스 광장의 채텀 광장의 채텀 하우스에 사무소를 두고 있다.
영국의 대외정책은 채텀하우스에서 나온다는 말이 회자되고 있다.
우리는 미국이 이라크와 전쟁하거나 무리한 정책을 추진해도 영국은 항상 앞장 서서 미국 편을 드는 것을 본다.
이는 영국의 RIIA와 미국의 CFR이 서로 통하기 때문이다.
겉보기에는 세미나도 열고 외교문제도 연구하는 연구소이지만 주요회의는 초청된 인사만 모여 비공개로 한다.
영국이 남아프리카 보어전쟁에 참여해 다이아몬드 광산을 획득한 것도 RIIA의 결정이었다.

2. 대외관계협의회(CFR, Council on Foreign Relations)

CFR은 미국 정부와 CIA를 조정하고 세계정부수립을 위한 활동적 단체로 1921년 조직되었다.
이들의 목적은 세계의 경제를 통합하고 각종 음모를 자행해 공산주의적 세계정부를 세우는 일이다.
CFR 회원은 CFR 회의의 내용을 발설할 경우 회원자격이 박탈되게 되어 있다.
CFR에는 금융, 통상, 통신, 학계의 유력한 지도자 3,300명이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CFR은 J.P. 모건의 영향을 많이 받는데 CFR의 초대회장인 존 데이비스는 J.P. 모건의 개인 변호사였다.
우리나라 은행도 IMF 사태 이후로 미국계 자본에 거의 다 넘어 갔다.
물론 IMF 사태도 조지 소르소 같은 투기자본이 일시에 빠져나가면서 비롯된 음모였다.
덕분에 그들은 우리나라 기업과 주식, 부동산을 헐값에 살 수 있었다.
대부분의 정치각료와 국회의원이 CFR 회원이기 때문에 민주당이 정권을 잡던 공화당이 정권을 잡던 이들의 권력은 계속 유지된다.
CFR은 미국의 언론을 조정하고 통제하며 교육과 문화를 자신들이 의도한 대로 이끈다.
때문에 미국의 거의 모든 대통령이 CFR 회원이며 이들의 도움을 받아 대통령에 당선된다.
아이젠하워, 닉슨, 카터, 조지 부시, 빌 클린턴, 현재 부시 대통령이 CFR 회원이다.
워싱턴 정가에서는 민주당이든 공화당이든 상관없이 각 부서의 책임자는 CFR의 회원 명단에서 골라 임명하곤 했다.
1921년 이후 재무장관 18명중 12명, 국무장관 16명중 12명, 국방장관 15명중 9명, CIA부장 11명중 7명, 웨스트포인트 사관학교 교장 7명중 6명, 유럽 연합군총사령관은 전원, NATO주재 미국대사 전원이 CFR회원들로 충당된 것을 보면 알 수 있다.
미국 주요 언론의 사주와 편집장이 CFR 회원이므로 이들은 CFR의 의도대로 여론을 조성하고 불리한 기사는 왜곡하거나 보도하지 않는다.
이들은 문화계에도 깊히 침투해 롹 음악을 만들어 강한 비트와 조명으로 젊은이들을 열광시키고, 몸동작을 따라하게 하고, 파괴적으로 만들고, 감각적으로 만들어 결국 마약을 먹고 사탄을 찬양하게 만든다.
CFR은 자체적으로는 ‘좋은 세상을 위해 국가에 봉사하는 친목단체이자 Think Tank’라고 홍보한다.
그러나 CFR은 20세기에 발생한 세계 주요 분쟁에 개입했다.
CIA 국장은 대부분 CFR 출신으로, CIA는 CFR을 위해 존재한다는 평가를 듣고 있다.
CFR의 중심인물 중 하나는 헨리 키신저로 국무장관 등의 요직을 거치면서 세계 주요 현안에 대해 영향력을 행사했다.

B. 최고기구

1. 300인 위원회 (The Committee of 300)

300인 위원회는 세계를 움직이는 300명의 막강한 프리메이슨 엘리트들로 구성된 단체이다.
영국 여왕을 중심으로한 300위원회는 런던에 본부를 두고 있으며, 세계의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군사, 종교 등 모든 분야를 좌지우지 하며 수 많은 단체와 협회를 뒤에서 조종한다.
세계의 부호와 귀족, 언론인, 정치인, 전문가들이 300 위원회에 소속되 있으며 직위는 세습된다.
300인 위원회는 전통적으로 영국의 귀족과 재벌을 중심하였고, 후에 미국 귀족과 재벌을 받아들였다.
영국은 100여 귀족, 재벌 가문이 지배하고 있고, 미국은 300인 위원회의 지배를 받고 있다.
이들은 대영제국 시절부터 동인도 회사를 통해 마약사업으로 거금을 모았다.
동인도 회사는 인도에서 양귀비를 재배해 중국에 아편을 파는 역할을 했다.
동인도 회사는 주로 인도 겐지즈강 유역과 벵골지방에서 양귀비를 재배하였다.
동인도 회사는 ‘중국 내륙 전도단'(China Inland Mission)라는 선교단체를 조직해 중국의 농민과 가난한 노동자들(Cooly)을 아편을 무료로 나누어 주어 중독시켰다.
아편중독자로 인한 문제가 심각해지자 청국은 1792년 아편밀매금지령을 시행하였다.
청국은 아편 중독자가 급증하고, 은의 유출로 인한 세수확보가 어려워지자 임칙서(林則徐)를 흠차(欽差)대신으로 임명하고, 광저우에 파견하여 영국 상인으로 아편을 몰수하여 아편전쟁(1840~1842)이 발발한다.
영국은 대규모 함대와 병력을 동원하여 중국에 상륙하였고, 부패한 청군은 연전연패를 거듭하였고,청국은 난징 함락 직전에 영국과 난징조약을 체결하였다.
서유럽의 마약 수송은 300인 위원회가 제정한 ‘국제삼각운송제도’라는 유통망을 통해서 유입되는데, 신선식품을 위한 이 유통망을 통해서 마약이 정부의 묵인 하에 유입되고 있다.
300인 위원회의 도움으로 대통령이 된 닉슨은 ‘프렌치 커넥션’이란 프로그램에 따라 마약을 단속하는 반역행위를 하다가 일루미나티의 조종을 받는 언론이 터뜨린 워터게이트 사건에 말려 물러난다.
1846년 12만명의 쿨리(마약에 중독된 중국인 노동자)들이 미국에 도착하여 철도 황제 헤리먼의 서부 철도사업에 투입되었다.
이들은 공사가 끝난 후 센프란시스코, LA 등에 정착했는데 미국에서 마약밀매 사업을 함으로써 미국 내 마약을 퍼뜨리는데 큰 역할을 하게 된다.
미국에서의 마약보급은 3가지 목적을 가지고 있다.
첫째는 물론 미국 마약거래를 거의 독점하는 300인 위원회의 수입을 증대시키기 위해서이다.
둘째는 사회적 탈선을 부추겨 미국의 몰락을 재촉해 미국을 쉽게 장악하기 위해서입니다.
셋째는 인간을 단순화 시켜 다루기 쉬운 존재로 만들고, 세계정부를 수립하는데 이롭게 하기 위해서 이다.
제 정신을 잃은 사람은 세뇌나 최면, 마인드 콘트롤에 더 큰 영향을 받기 때문이다.
스위스와 홍콩의 은행들은 전통적으로 300인 위원회의 마약자금을 세탁·관리해 주었다.
홍콩에 있는 ‘홍콩 엔드 상하이 은행’은 아직도 중국과의 아편무역에서 나오는 수십억 달러의 결제은행 역할을 하고 있다.
아메리칸 익스프레스(AMEX) 역시 300인 위원회의 위장 계열사로 마약 자금을 세탁하고 있다.
마약 이외의 300인 위원회의 주 수입원은 남 아프리카의 다이아몬드와 금 광산에서의 수입이다.
광산에서 임금은 일인당 연 100달러 정도를 주면서 수입은 매년 수십억 달러에 이른다.
보어전쟁(Boer War)은 1899~1902년 네덜란드인의 자손인 보어인이 건설한 트란스발공화국과 영국과의 전쟁으로 남 아프리카 광산을 강탈하기 위해 영국이 대규모 군대를 파견해 살육전을 벌였다.
인구 50만 명에 총동원 병력 약 7만인 보어인을 정복하기 위하여, 영국은 45만명의 군대를 동원하여 보어인의 전답 ·가옥을 불사르고, 21만의 비전투원을 강제적으로 집단수용소에 집어 넣어 2만명을 죽였다.
독실한 기독교도인 보어인은 아이들까지 동원되 3년을 버텼지만 초토화작전에 밀려 끝내 항복했다.
이로인해 영국도 국제적 비난을 받았고, 로이드 조지 같은 제국주의 반대론자들이 생겨났다.

2. 검은 귀족

검은 귀족은 이탈리아 베니스와 제노바를 중심으로 한 단체로 검은 귀족이라는 가문으로부터 유래되었다.
중세시대에 검은 귀족이라 불리는 귀엘프 가문은 유럽의 무역업과 은행업을 장악해 막강한 부를 축적했고 현재 스위스에 은행을 차려 마약거래와 돈세탁을 하고 있다.
많은 유럽황실이 이 가문 출신이며 영국 중앙은행도 검은 귀족 소유이다.
검은 귀족은 로마클럽을 만들어 내었고 빌드버그의 주요 멤버이다.

3. 로마 클럽 (Rome Club)

로마 클럽은 1968년 록펠러 재단의 후원 아래 이탈리아에서 창립된 단체로 세계의 환경과 인구문제를 다루는조직이고, 300 위원회의 외교정책 지부이다.
이들이 환경문제와 인구문제를 다루는 것은 세계화의 정당성을 홍보하고 후진국의 선진화를 막기 위함이다.
과학 기술 발달로 인한 인구증가, 환경오염, 자원고갈 등의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데 이는 지구의 부존자원을 자신들이 독점하기 위해서이다.
엘리트들은 부(富)는 지하자원과 식량자원에 원천한다는 중상주의적 사고를 가지고 있다.
로마클럽은 동남아와 남미의 경제 위기를 조장해 많은 사람을 가난에 허덕이게 하고, 아프리카의 경제를 파탄시켜 수 많은 사람이 굶어 죽게 하고, 석유를 팔아 먹기 위해 대체 에너지 개발을 막는데 이는 상대적 부를 추구하는 중상주의적 사고방식 때문이다.
엘리트들의 지상 천국을 만드는데 있어서 인구 문제는 골치 아픈 문제이므로 이들은 중국에 압력을 넣어 한가족 한자녀 갖기 운동을 하게 했고, 아프리카 사람들에게 무료로 홍역 예방 접종을 맞으라고 해 놓고는 AIDS 병균을 집어 넣었다.
중상주의적 사고에서는 부는 한정되 있으므로 상대방이 못 살아야지 자신의 부가 더욱 안정될 수 있다.
로마클럽은 환경보호를 명분으로 후진국이 원자력 발전을 이용하지 못하게 하는데 이는 환경보호를 위해서가 아니라 후진국이 값싼 에너지를 이용해 선진화 되는 것을 막기 위함이다.
로마 클럽은 미국도 약화시키기 위해 레이건 대통령을 이용하여 철강산업, 자동차 산업, 주택산업을 붕괴시켜 미국의 공업을 무너뜨렸다.

4. 원탁회의 (Round Table)

보어전쟁이 끝난 19세기 말 영국의 세실 로즈라는 영국 사람이 아프리카의 다이아몬드 광산을 발견해 대 부호가 됬는데 이 곳이 남아프리카 공화국이다.
그는 일루미나티의 세계 단일정부 사상에 심취해 이를 실현할 수 있는 원탁회의를 만들고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원탁회의 명칭은 아서왕의 원탁의 기사 전설로 유래되었다.)
그의 이름을 딴 로즈 장학금은 영어권 국가에서 매년 1명씩 수재를 뽑아 옥스퍼드대학에 유학시키는데 세계정부수립을 위한 지도자를 만드는 프로그램이라 할 수 있으며 빌 클린턴도 로즈 장학생 출신이다.
원탁회의는 300위원회 하위에 있으며, 회원들은 모든 나라의 재정, 통화정책의 지배권과 정치적 지도력을 손에 넣기 위해 전 세계에 퍼져 있다.
미국 국무장관과 주요 요직을 지냈던 헨리 키신저도 원탁회의가 배출한 인물로 300위원회의 정책을 미국에 반영했다.
키신저는 1952년 타비스톡 인간관계연구소에 들어가 새로운 인간으로 개조돼 나왔으며, 미국에선 외교문제협의회에 소속되었고, 원탁회의의 세미나 내용인 ‘핵무기와 외교정책’을 바탕으로 미국의 핵정책을 수립하였다.

C. 하위기구

1. 해골종단 (Skull and Bones)

해골종단(해골과 뼈)은 CFR과 함께 미국에 있는 엘리트 조직으로 예일 대학에 본부를 두고 있다.
해골과 X자 뼈로 된 상징은 해적선 깃발과 같으며 이들은 공동묘지에서 모임을 갖는다.
해골 상징은 원래 탬플 기사단의 것이었고, 해적들이 이것을 따라한 것이다.
해골종단은 러셀공사라는 회사를 만들어 마약장사를 했고 부시나 록펠러 같은 고위 가문이 회원이다.
대학 때부터 회원에 가입해 의리와 비밀존중, 상호협력의 법칙을 지키며 사회 고위층으로 올라선다.
신입회원은 탬플 기사단을 본 따 기사(Knights)로 불리며, 정회원은 족장(Patriarch)으로 불리운다.
해골종단은 미국 동부의 명문 가문과 해리먼, 록펠러 등의 재벌 가문에 의해 운영된다.
미국 부시 대통령 부자도 예일대학의 해골종단 출신이다.
이들은 본부를 미국 예일 대학에 두고 엄격한 비밀을 지키고 있으며, 회기 중에는 “모소리움”이라고 부르는 “납골당 무덤”에서 1주일에 두번씩 모인다.
미국에서 윌리엄 러셀 장군과 한때 미국 국무 장관을 지냈던 알폰소 태프트가 1832년경에 창설하였다.
1856년에 코네티것 주 의회에서 직접 전관을 만들어서 러셀 신탁 (Russel Trust)이란 이름으로 등록 했으며 활동 내용이나 회계 감사 등 모든 면에 대해서 보고할 의무가 면제되었다.
러셀 신탁 (Russel Trust)이 해골 종단의 법적인 명칭인 것이다.
이 조직은 애초부터 심한 인종 편견을 갖고 있어서 유색 인종이나 다른 인종을 상대로 마약 장사를 해 온 조직이기도 하다.
19세기 터키의 아편을 중국으로 밀수입하는 아편 장사를 해서 막대한 돈을 벌기도 했다.
러셀 공사가 중국에서 아편 장사를 하고 있을 때, 중국의 광둥성 본사의 총 책임자는 루스벨트 대통령의 외할아버지인 델라노였고 영국의 귀족들도 이와 함께 손잡고 장사를 했다 한다.
한번 가입하면 그 자식들도 저절로 회원이 된다고 한다.
현재 널리 알려진 미국의 유명 가문들은 다음과 같다.
부시가문, 록펠러가문, 해리만 가문, 휘트니 가문, 페인 가문, 밴더빌트 가문, 번디 가문 들이다. 미국의 조지 부시 전 대통령은 자기 아버지의 뒤를 이어 1948년 학생 시절에 가입했으며, 이 조직의 도움으로 CIA 국장까지 올라갔다.
그의 아버지 프리스코트 부시는 1918년 5월 5일 다른 단원들과 함꼐 미국의 유명한 아파치 인디언의 지도자였던 제로니모의 무덤을 파헤쳐 그의 해골을 도굴해 왔고, 그것을 예일 대항에 있는 자기네들의 모소리움에 갖고 와서 제식을 올리는데 사용하면서 해골 종단의 상징이 해골이 되었다.
이들은 미국 남북 전쟁때 로스차일드 가문과 결탁하여 남부와 북부에 전쟁 자금을 대 주었고, 세계기독연합화회(The Wrold Council Of Churches : WCC)를 창설했다.
해골 종단은 일반 교회와 다른 점은 사탄을 숭배하는 믿음에 가깝다는 것이다.
시온 의정서에 나오는 “기독교도들을 파멸 시켜라”라는 대목에 충실한 종단이다.

2. 삼변회 (Trilateral Commission)

삼변회의 삼변은 미국, 유럽, 일본을 말하며 세계 경제를 독점하고 세계 정부를 세우기 위한 조직이다.
삼변회는 1972년 7월 1일 데이비드 록펠러(CFR 전 회장)의 후원으로 록펠러 저택에서 조직되었다.
빌드버그 회의와 CFR가 설립을 지원했고, 록펠러가 회장에 추대되었으며, 총회원은 300명이었다.
삼변회는 뉴욕, 파리, 도쿄에 본부를 두고 있고, 9개월마다 35명으로 구성된 집행협의회를 통해 운영된다.
운영자금은 주로 록펠러 재단이나 엑슨, 텍사스 인스투르먼트, GM 등에서 지원 받는다.
이들은 정기 간행물을 발행하지만, 실제로는 다국적 은행가와 기업 엘리트들이 세계정부를 세우기 위한 음모를 세우는 곳이다.
삼변회 회원의 구체적인 목적은 세계적인 규모의 경제권력을 창출하는 것이다.
콜롬비아 대학의 브레진스키 교수는 삼변회의 핵심멤버로 세계 단일 정부의 수립의 이상을 제시했고, 1976년부터는 카터 대통령의 국가안보담당 보좌관으로 일했으며, 미국의 외교정책에 큰 영향을 끼친다.
지미 카터 대통령은 삼변회의 도움으로 대통령이 되었고, 대통령이 된 다음에는 삼변회의 지시대로 움직였다.
카터 대통령은 또한 연방준비은행 총재로 삼변회의 북미지부 회장이었던 폴 볼커를 선임하였다.
카터가 삼변회의 뜻대로 움직여 지지를 많이 잃자 레이건이 등장해 “나는 대통령이 되면 다국적 기업을 위해 존재하는 삼변회를 멀리하겠다.”고 했지만 대통령이 되자마자 CFR과 삼변회에 소속된 사람들로 요직을 채운다.
레이건 정권인수팀에는 28명의 CFR 회원과 10명의 빌드버그 회원과 다수의 삼변회 사람들이 포함되 있었다.
레이건 대통령 역시 삼변회, CFR, 빌드버그 회의의 멤버인 그린스펀을 연방준비은행의 총재로 임명한다.
음모론이 확산되자 1980년에 미국 재향군인협회는 삼변회와 CFR에 대한 국정 조사권 발동을 촉구했다.
이듬해 해외전쟁 참전용사협회도 비슷한 결의안을 채택하였다.
맥도널드 하원의원은 이 결의안을 의회에 제출했으나 아무 반응도 얻어내지 못했다.
논란이 계속 되던 1983년 9월 1일 그는 대한항공 007기 격추사건으로 사망했다.

3. 국제연합 (UN)

국제연합은 1945년 CFR의 주도로 50개국의 대표들이 모여 만들었다.
UN 창립회의에는 74명의 CFR 회원이 참가하였고 뉴욕에 있는 UN 본부는 프리메이슨 록펠러가 기증한 땅에 지어졌다.
1945년 UN을 창설하기 위한 샌프란시스코 국제회의에 미국 대표로 참가한 사람들 중 47명이 CFR 회원이었다.
그 중에는 국무장관을 지낸 에드워드 스태티니우스, 존 덜레스, 넬슨 록펠러, 애들레이 스티븐슨, UN의 초대회장이었던 앨거 히스 같은 사람들이 있다.
우리는 UN이 세계 평화를 위해 존재하는 줄 알지만 실상은 세계정부수립을 위한 기구이다.
UN은 많은 산하 기구를 두고 있는데 세계 인구를 줄이기 위한 세계보건기구(WHO), 경제와 환경 통제를 위한 UNEP, 교육 과학 문화를 총괄하는 유네스코(UNESCO)가 있다.

4. 유럽연합 (EU)

유럽연합은 유럽경제공동체에서 시작되었으며 2004년 완전 통합되 유럽합중국이 될 예정이다.
유럽연합 안에서는 관세가 없고 비자가 필요 없으므로 국가의 개념이 희미하며 앞으로 미국의 일개 주처럼 될 것이다.유럽경제공동체는 2차대전 이 후 미국이 유럽을 경제지원하는 마샬플랜의 과정에서 CFR과 300위원회의 주도로 만들어졌다.
세계통합의 전제작업은 지역통합인데 유럽지역과 미주지역, 아시아 호주 지역의 세군데를 각각 통합하는 것이다.

5. 빌드버그 회의 (Bilderberg Conference)

빌드버그 회의는 해마다 미국과 유럽의 세계 정치 지도자, 금융계 파워 엘리트, 주요 언론 관계자, 유럽 왕족 등이 참석해 국제 현안을 다루는 비밀회의이다.
정식 회원이 있는 것이 아니라 비밀 운영위원회가 참석자를 선별해 초청한다.
빌드버그 회의는 삼변회와 함께 세계화를 촉진해 세계정부수립을 건설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빌드버그 회의는 1954년 네델란드의 베른하르트 왕자에 의해 설립되었다.
모임의 명칭은 없었으나 빌드버그 호텔에서 처음 모임을 가졌다고 하여 빌드버그 회의라고 불리게 되었다.
베른하르트 왕자는 과거 나치 비밀경찰(SS)였고, 독일 파벤사에 근무하다가, 1937년 네델란드의 쥴리아나 공주와 결혼하였고, 영국 더치 셀 석유회사의 주요 주주이자 임원이었다.
그러나 빌드버그 그룹은 실제로는 영국 왕립국제문제연구소의 지휘를 받아 영국 군사정보부(MI6)가 만든 것이라고 영국 정보부 관리를 지낸 존 콜몬 박사가 증언한 바 있다.
주요 언론사 관계자가 빌드버그 회의에 참석하는 이유는 앞으로 전개할 정책에 대해 언론을 통해 유리한 여론을 조성하기 위해서이다.
1991년 일개 알칸소 주지사였던 빌 클린턴이 빌드버그 회의에 명예회원으로 추대된 후 이듬해 미국 대통령이 된 것은 시사하는 바가 크다.
빌드버그 회의를 실질적으로 주재하는 사람은 영국, 스웨덴, 네델란드, 스페인의 왕실 사람들이다.
유럽 공동화폐인 유로화의 사용과, 닉슨 대통령의 대 중국 외교도 빌드버그 회의에서 결정된 내용이다.
빌드버그 회의에 이어 열린 2003년 G8(G7+러시아) 정상회담에서 결정된 사항은 북한 핵문제와 함께 WTO를 강화하고, 세계화 자유무역을 촉진하는 것이다.
즉, 빌드버그 회의에서 결정된 사항을 그들의 얼굴마담인 선진국 정치 지도자가 모여 형식적으로 발표하는 것이다.

6. 타비스톡 인간관계 연구소 (Tavistock Institute for Human Relations)

1922년 왕립국제문제연구소(RIIA)는 ‘타비스톡 인간관계 연구소’ 라는 세뇌 공작 연구소를 설립한다.
여기서는 세뇌, 심리 조종, 마인드 콘트롤, 집단 최면, 마약, 투시, 언론 조종, 문화적 영향 등을 연구한다.
2차 대전 당시에는 일루미나티 소유인 독일의 군수공장을 폭격하는 대신 노동자들의 민가를 폭격하는 작전을 펼치게 해 심리적 공황상태를 일으켰다.
타비스톡 인간관계 연구소는 서섹스 대학과 런던에 있다.
미 이라크 전쟁에서 등장한 용어인 ‘충격과 공포’ 또한 타비스톡 인간관계 연구소에서 오래 전에 만들어 낸 개념으로 미국 내에서 자작 테러나 갱단 살인사건 등을 조장해 사람들을 심리적 공황상태에 몰아 넣음으로써 판단을 흐리게 해 정부의 의도대로 조종하기 쉽게 만드는 것을 말한다.

7. 인간 자원 연구소 (Human Resources Research Office)

인간자원 연구소는 군인의 심리학을 연구해 피도 눈물도 없는 살인기계를 만들어 내는 것을 목표로 한다.
연구원의 대부분은 타비스톡 인간관계 연구소에서 훈련 받은 사람이고, 사병들의 전투 동기, 사기 등을 연구할 뿐만 아니라 인간 행동에 관한 연구로는 가장 큰 연구기관이다.
이들은 군인을 무기처럼 개성이나 인격이 없는 무기로서 사용하기 위한 심리공학을 연구한다.
실제로 이 프로그램에 의해 개조된 미군은 걸프 전쟁 때 이라크 군인 1만 2천명을 산 채로 땅속에 매장하는 일을 아무 거리낌 없이 저질렀다.
개조된 군인은 선악에 대한 분별심이나 양심을 상실하고, 명령에 절대 복종해 로봇처럼 움직이며, 마지막 때 반 체제 인사를 숙청하는데 사용될 것이다.

8. 스탠포드 연구소 (Standford Research Institute)

스탠포드 연구소는 1946년 타비스톡 연구소가 설립했는데, 주요 연구분야는 다음과 같다.
1. 세상과 엘리트 간의 기술 격차 심화
2. 비 도덕적 풍토 조성 (마약, 성적 타락, 대중문화 등)
3. 사회 혼란 조성 (갱단의 폭력, 사회운동)
4. 인간 정신 개조
5. 화학전과 세균전 연구
1. 세상의 과학 기술 발달은 저지시키면서 엘리트들의 과학 기술을 급속히 발달시켜 그 차이를 심화시키는데 세계정부 수립 때 우리가 상상도 못할 과학 기술로 전 세계를 통제하기 위해서이다.
그들은 공상과학 소설에나 나옴직한 첨단 군사, 심리 무기와 정보, 통신 체계를 갖추고 있다.
2. 스텐포드 연구소는 미국을 조정하기 쉽게 하기 위해 탈 공업화를 촉진해 실업자를 양산시키고, 정신과 도덕을 무너뜨리기 위해 마약, 포르노, 롹 음악, 가정파괴, 동성연애, 낙태, 폭력물 등이 만연하게 하는데 결정적 역할을 하였다.
또한 치밀한 계획 하에 비틀즈를 탄생시켜 언론의 집중 조명을 받게 함으로써 반 문화적 풍토를 조성하고, 마약을 확산시켜 사람들을 타락시킴으로써 교회와 멀어지게 하였다.
3. 1950년대 뉴욕 갱단 사이에 대규모 총격전이 있어 사람들에게 불안과 공포심을 조장했는데 그 원인이 또한 환경, 인권, 자유 운동 등을 후원해 사회혼란을 조성하는데 이 모든 것이 극심한 혼란 상태를 조성해 신세계질서로 통합하기 위함이다.

9. 연구분석 코퍼레이션 (Research Analysis Corporation)

1948년 설립된 연구분석 코퍼레이션은 1961년 300인 위원회에 인계되어 존스 홉킨스 연맹의 일부가 되었다.
600가지가 넘는 프로젝트를 수행했는데 그 가운데는 핵무기 전술, 심리전쟁 프로그램, 대중통제 등이 있다.
가장 중요한 활동 분야는 언론 통제로 인한 의도된 여론조성이다.
국민의 눈과 귀 역할을 하는 언론을 통제해 계획된 정보만 제공하면, 여론은 자신들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흐르게 된다.
정치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여론조사는 CBS, NBS, ABC, 뉴욕타임즈, 워싱턴포스트 등이 실시하는데 여론 조사의 대부분은 전미 여론조사센터에서 조정되고, 이곳에서 전국적인 심리적 프로파일을 개발했다.
미 국민이 TV나 신문에서 보는 뉴스들은 여론조사센터에서 의도된 여론을 조성하기 위해 제공하는 정보이다.
예를 들어 미·이라크 전쟁에서 미국 언론은 전쟁의 참상은 거의 보도 안하고 애국주의적인 보도만 하였다.
즉, 연구분석 코포레이션에서 치밀하게 계산된 사고가 국민을 지배하게 되는데 이러한 것을 ‘여론형성’이라고 한다.
이러한 세뇌과정은 기술적으로 ‘인간의 감각기관에 영향을 미치는 메시지’라고 설명된다.
결과적으로 민주국가에서도 언론을 통제해 여론만 유도하면 독재정부를 구성할 수 있다.
여론조사자 가운데 중요한 인물인 대니얼 얀켈로비치(Daniel Yankelovich)는 300인 위원회의 회원으로 연구원들에게 여론조사는 오히려 여론을 움직이는 도구라고 자랑스럽게 말했다.
일루미나티는 거의 모든 주요 언론사와 통신사를 장악하고 있기 때문에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지 새로운 여론을 일으켜 전 세계로 퍼뜨릴 수 있다.
전 부시 대통령이 걸프 전을 일으키기 전에 후세인을 나쁜놈으로 만드는 작업에 착수해 의도된 언론보도를 하자 2주일 안에 전 세계 여론이 후세인에게 반감을 드러냈다.
이러한 상황은 로마클럽에 보고 되고, 로마클럽은 300인 위원회의 수장인 영국여왕에게 보고하는데,
영국여왕은 실질적인 국제정치를 좌우한다 할 수 있다.
세계의 정치 군사 경제 등을 조종하는 실질적인 세력은 영국 여왕을 중심으로 한 유럽귀족세력과, 미국의 유대인 금융 엘리트 세력과, 예수회를 중심으로 한 로마 카톨릭 세력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세 세력은 서로 경쟁과 협력 관계를 맺으며, 세계정부 수립이라는 공통된 목적을 가지고 움직이고 있다.
그리고 이 모든 악의 세력을 통괄하는 보이지 않는 세력은 바로 이 세상의 왕인 사탄이다.

D. 프리메이슨 관련 단체, 기업, 은행, 기관, 방송, 언론, 학교

1. 단체

-1. 세계시온주의 (Universal Zionism)
-2. 페이비언 협회 (Fabian Society): 점진적 사회주의자로 300인 위원회의 지시로 미국 정책에 영향을 줆.
-3. 보이 스카우트, 걸 스카우트: 이들의 선서와 맹세 의식은 프리메이슨의 입단식과 비슷하다.
-4. 국제 적십자사 (International Red Cross)
-5. 세계교회협의회(WCC)
-6. 기독교청년연합회(YMCA), 기독교여전도연합회(YWCA)
-7. 그린피스(Green Peace)
-8. 말타 기사단 (Knights of Malta)
-9. 전미 여론조사센터(National Opinion Research Center)
-10. 신지학 협회 (Theosophist Society): 에디슨도 회원이었고, 마법과 신비주의를 보급함.

2. 기업

-1. 브리티시 페트롤리움(BP): 석유회사
-2. 로열 더치 셸: 석유회사
-3. 제너럴 일렉트릭(GE)
-4. 웨스팅 하우스
-5. 질레트: 면도기
-6. 립톤: 홍차
-7. MGM 영화사
-8. 워너 브러더스 영화사,
-9. 웬디스(패스트푸드)
-10. 제록스
-11. IBM
-12. 구글

3. 은행

-1. 미국 연방준비 은행: 미국의 화폐를 발행하는 중앙은행으로 유대인 일루미나티 소유의 민간기업임.
-2. 잉글랜드 은행
-3. 국제 결제은행(BIS) : 스위스 바젤에 위치, 전세계 은행을 주도함.
-4. 세계은행 (World Bank)
-5. 홍콩 앤드 상하이 은행: 홍콩에서 300인 위원회의 마약자금 세탁
-6.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은행: 미국에서 300인 위원회의 마약자금 세탁
-7. 노바스코샤 은행: 케나다에서 300인 위원회의 마약자금 세탁
-8. 프루덴셜 생명보험사: 영국 왕실이 지배
-9. J.P.모건: 1백64년 역사를 자랑하는 미국금융의 터줏대감이자, 막후실세로 유대인 은행.
현재 포츈이 선정한 1천대기업의 99%와 금융거래를 하고 있으며, 전세계 거래 고객숫자만 3천만명에 달함.
2000년말에는 체이스맨해튼 은행을 흡수합병하기도 했다.
금융 이외의 철도. 철강. 통신. 영화 등 미국 의 핵심 기간산업 부문에서도 독점적 지위를 행사해온 실물경제계의 막후실세였기 때문이다.

4. 기관

-1. NASA 우주국(종사자들 중에 프리메이슨들과 몰몬교도들이 상당수 있음)
-2. 미 국방성 (Pentagon)
-3. 모사드: 이스라엘의 정보기관으로 300인 위원회를 위해 각종 비밀작전과 정보수집을 수행하고, 미국의 모든 경찰조직과 정보기관은 모사드에게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4. MI-6: 300 위원회를 위해 비밀작전을 수행하는 영국의 비공식 정보기관으로, 예산은 여왕의 사재에서 출연되는데 액수는 매년 5억달러 정도이다.
007 시리즈의 제임스 본드는 맨스필드 커밍(Mansfield Cumming) 대령을 모델로 했고, 그의 이니셜 C는 영화에서 M으로 사용됐다.
-5. CIA: 미국 일루미나티의 각종 비밀작전(요인 암살, 쿠테타 지원)과 마약사업을 하며, 전 세계의 도청망을 운영함.
미국 대통령도 함부로 터치할 수 없으며 케네디 대통령은 악의 화신인 CIA를 해체하려다가 CIA에 의해 암살당함.
-6. NATO(북대서양 조약기구): 제2차 세계대전 후 동유럽에 주둔하고 있던 소련군과 군사적 균형을 맞추기 위하여 체결한 북대서양조약의 수행기구로 1949년 4월에 조인하고 같은 해 8월 24일부터 효력이 발생되었다.
그후 NATO(North Atlantic Treaty Organization:북대서양조약기구)는 유럽 내에서 반공세력을 형성하고 있던 서유럽 국가들의 기본적인 집단방위조약으로 지속되었다.
회원국은 벨기에, 캐나다, 덴마크, 아이슬란드, 이탈리아, 룩셈부르크, 네덜란드, 노르웨이, 포르투갈, 영국, 미국, 프랑스 등이다.
1952년 2월 그리스와 터키, 1955년 5월 서독, 1982년 5월 스페인, 1999년 3월 체코·폴란드·헝가리가 가입하였다.
프랑스는 NATO 회원국으로 남아 있었으나, 1966년 NATO통합군에서는 탈퇴하였다. NATO는 300인 위원회의 지시를 받고 운영된다.

5. 방송, 언론

-1. CBS
-2. NBC
-3. CNN
-4. BBC
-5. 워싱턴 타임즈
-6. 뉴욕 타임즈: 300인 위원회의 대변인 역할을 함.
-7. 영국 The Economist : 일루미나티 대변지

6. 학교

-1. 하버드 대학 (Harvard University)
-2. 메사추세츠 공과대학 (MIT)
-3. 프린스턴 대학 (Princeton Univercity)
-4. 시카고 대학 (Chicago Univercity)

E. 프리메이슨 조직도

1. ‘300인 위원회’ 하위조직

2. ‘타비스톡 인간관계 연구소’ 하위조직

3. ‘왕립국제문제연구소 집행부’ 하위조직

4. 왕립국제문제연구소 하위 종교조직

대외적으로는 33위계가 끝이라고 알려져 있으나 52위계까지 있다.

제 34도 : 프린스 타브네플Prince Tabernacle
제 35도 : 브라더 포레스트Brother Forest
제 36도 : 나이트 브레이즌 서펀트Knight Brazen Serpent
제 37도 : 마스터 어치브먼트Master Achievement
제 38도 : 프린스 머시Prince Mercy
제 39도 : 나이트 선Knight Sun
제 40도 : 나이트 예루살렘Knight Jerusalem
제 41도 : 나이트 커맨더 템플Knight Commander Temple
제 42도 : 나이트 선 프린스 어뎁트Knight Sun Prince Adept
제 43도 : 나이트 카도쉬Knight Kadosh
제 44도 : 그랜드 인스펙터Grand Inspector
제 45도 : 인프렉터 인퀴지터Inspector Inquisitor
제 46도 : 나이트 어스피런트Knight Aspirant
제 47도 : 마스터 로얄 시크릿Master Royal Secret
제 48도 : 서블라임 프린스 로얄 시크릿Sublime Prince Royal Secret
제 49도 : 그랜드 마스터 니벨룽Grand Master Nibelun
제 50도 : 그랜드 마스터 라그나로크Grand Master Ragnarok
제 51도 : 그랜드 마스터 하르마게돈Grand Master Harmagedon
제 52도 : 그레이트 그랜드 마스터 벨리알Great Grand Master Belial

프리메이슨 인물

세계적인 정치가, 재벌, 종교가, 과학자, 철학자, 예술가 등 엘리트들이 프리메이슨이라서 의아해 할 것이다. 신본주의적인 중세사회에서 인본주의 사상에 의해 과학과 철학을 발달시킨 주축 세력이 프리메이슨이고, 유대인 재벌이 프리메이슨이기 때문이다. 이들은 대부분 프리메이슨 중에서도 계몽주의 사상을 가진 일루미나티 회원이다.

프리메이슨 도제(계급)

프리메이슨은 1도부터 52도까지의 계급이 있으며 상부의 명령에 절대 복종한다.

1도(도제, Entered Apprentice), 2도(장인, Fellow Craft), 3도(숙련된 석공, Master Mason)까지는 견습생이며, 4도부터 씨크리트 마스터 메이슨(Secret Master Mason)이 되어 정식회원이 된다.
49도 – 52도들은 프리메이슨(일루미나티)의 최상위 계층인 그랜드 마스터에서 활동하고 지휘하고 있다.

각계의 프리메이슨들

A. 정치가

1. 조지 워싱턴: 미국 초대 대통령
2. 벤자민 플랭클린: 독립선언문 작성자
3. 프랭클린 루스벨트: 미국 대통령으로 2차 대전 당시 포츠담 회담에서 우리나라를 둘로 나눔.
4. 트루만: 미국 대통령으로 한국 전쟁 당시 중공군에게 폭격을 요청한 멕아더 장군의 제의를 거절함.
5. 윈스턴 처칠: 2차 대전 당시 영국 수상, 300인 위원회 회원
6. 조지 부시: 미국 대통령으로 걸프전을 주도했고 퇴임후 무기와 석유산업의 대주주로 빈라덴 가문과도 가까움.
7. 빌 클린턴: 마약장사로 돈을 벌고 살인을 일삼던 인물로 대통령이 된 다음에는 섹스 스캔들에 휩싸임.
8. 밥 돌: 미 상원의원
9. 헨리 키신저: 전 국무장관, CFR 회원, 300인 위원회 회원
10. 칼 맑스: 유대인으로 공산주의 창시자
11. 나폴레옹 보나파르트: 프랑스 황제
12. 레닌: 소련1대 국가원수
13. 스탈린: 소련 공산당 초대 서기장
14. 아돌프 히틀러: 나치독일 총통, 일루미나티 고위급
15. 이츠학 라빈: 이스라엘 총리
16. 엘리자베스 2세 여왕: 300인 위원회 수장
17. 야세르 아라파트: 팔레스타인 해방기구 의장
18. 김일성: 북한 주석 김정일, 김정은 국방위원장
19. 장개석: 중국 총통
20.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
21. 시진핑: 중국 주석
22.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23. 힐러리 로댐 클린턴: 미국 국무장관
24. 니콜라 사르코지 : 전 프랑스 대통령
25. 고든 브라운 : 전 영국 총리

B. 재벌

1. 로스차일드 가문: 미국과 유럽의 금융을 장악하고, 정부를 조정하며, 이스라엘을 건국하고 지원함.
2. 록펠러 가문: 로스차일드의 자금지원을 받아 미국의 철강재벌이 되었으며 연방준비은행의 대주주.
3. 모건 가문: 로스차일드의 자금지원을 받아 미국의 은행을 석권했으며, 연방준비은행 설립에 기여.
4. 리치 드보스: 암웨이의 회장 , 33도
5. 빌 게이츠: 일루미나티 회원.
6. 월트 디즈니: 디즈니랜드 창립자
7. 핸리 포드: 포드 자동차 회사 설립자. 미국 자동차 산업의 아버지
8. 크라이슬러: 크라이슬러 자동차 회사 설립자. 회사 마크가 프리메이슨 상징인 오각형이었다.
9. 카네기: 철강왕
10. 데이브 토마스 ; 웬디스 햄버거 회장
11. 쥐세페 마치니(Giuseppe Mazzini) ; 마피아 창시자
12. 워렌 에드워드 버핏 : 미국의 기업인, 투자가
13. 블랭크 페인 : 세계최대의 투자은행인 골드만 삭스 회장
14. 하워드 슐츠 : 스타 벅스 회장

C. 과학자, 발명가

1. 갈릴레이 갈릴레오: 지동설 주창
2, 아인슈타인: 신지학회 회원
3. 사노프: TV를 발명한 미국 과학자. 프리메이슨의 의도대로 사람들을 바보로 만드는데 큰 역할을 함.
4. 제너: 천연두 백신 발견자.
5. 니콜라 테슬라: 물리학자, 기계공학자, 전기공학자, 프리메이슨 33도

D. 철학자

1. 니체 : 프리메이슨 사상을 철학적으로 정립해 내 놓음.
2. 칼 마르크스 : 유태인으로 프리메이슨인 엘겔스 등의 영향으로 공산주의를 창안함.
3. 루소: 일루미나티 회원으로 프랑스 혁명의 기본 이념을 만듦.
4. 몽테스키외 ; 프랑스 계몽주의자, 삼권분립의 기초자
5. 볼테르 :프랑스 계몽주의 철학자
6. 로베스 피에르, 당통, 미라보 ; 프랑스 대혁명의 주인공들
7. 지그문트 프로이드 :심리학자
8. 프리드리히 엥겔스: 독일 사회주의자
9. 볼테르: 프랑스 계몽주의 철학자
10 베이컨: 영구의 정치가 겸 철학자.그의 저서 “뉴 아틀란티스”는 프리메이슨의 유토피아를 묘사함.

E. 예술가

1. 레오나르도 다빈치
2. 모차르트: 프리메이슨 음악가로 뒤늦게 잘못을 깨닫고 빠져나오려고 했지만 살해당합니다. 관련기사
3. 베토벤: 음악의 성인으로 추앙 받음.
4, 하이든 ; 음악가, 모짜르트의 친구, 오스트리아 작곡가
5. 리스트: 피아노 음악 작곡
6. 죠지 거쉬윈 ; 미국 재즈 음악의 아버지라고 불림. 현대 음악의 창시자.
7. 루이 암스트롱 ; 흑인 재즈 음악가(트럼펫 연주자로 유명함)
(현재 프리메이슨들은 흑인 랏지(Lodge)도 허용함.)
8. 존 레논: 비틀즈 멤버.

F. 문학가

1. 빅토르 위고
2. 마크 트웨인: 톰 소요의 모험 저자
3. 괴테: 독일의 대문호, 파우스트에서 사탄에게 자기 영혼을 파는 내용이 수상쩍음.
4. 셰익스피어 : 영국의 대문호
5. 바이런 : 영국의 시인
6. 푸시킨 : 러시아의 시인
7. 버나드 쇼: 영국의 극작가·소설가·비평가 주요작품 <인간과 초인>, <악마의 제자

G. 종교인

1. 찰스 테이즈 러셀: 여호와의 증인의 창시자, 33도
2. 문선명: 통일교의 창시자 , 33도
3. 달라이 라마: 라마교 지도자, 33도
4. 죠셉 스미스: 몰몬교 창시자, 33도
5. 에디 부인 : 크리스찬 싸이언스의 창시자, 32도
6. 론 허버드 : 싸이언톨로지의 창시자, 일루미나티
7. 빌리 그레함 : 신 복음주의 목사, 많은 저술 활동, 33도
8. 재시 잭슨 : 목사이자 민주당 상원의원, 프리메이슨 33도
9. 노만 빈센트 필 : 뉴욕 마블 협동 교회 목사, 가이드포스트지 발행인 프리메이슨 33도
10. 로버트 슐러 : 미국 수정교회 담임목사 프리메이슨 33도
11. 빌 브라이트 : CCC(대학생 선교회) 창시자 및 회장 프리메이슨 33도
12. 오랄 로버츠 : 오랄 로버츠대학 창설자, 프리메이슨 33도
13. 베니 힌 : 오순절 은사운동 지도자 프리메이슨 33도
14. 케틀린 쿨만 : 여성 오순절 은사운동 지도자. 소위 Mrs. Pentecost 라고 불림.
15. 부루스 윌킨슨 : NKJV번역 위원, 침례교인, 오픈 성경 개관을 썼음.
16. 존 윔버 : 은사운동의 한 갈래인 빈야드(토론토 브래싱) 운동의 지도자
17. 피터 와그너 : 교회 성장학자, 은사운동주의자, 신복음주의자, 풀러 신학대학교 교수
18. 잭 헤이포드 : 미국 벤 누이즈 교회 담임 목사. 그도 PK운동에 가담하고 있다.
19. 빌 하이벨스 : 현 미국의 20대 교회 중 하나인 윌로우 크릭 교회의 담임목사(장로교회)
20. 짐 패커 : 리전트 대학 석좌 교수
21. 로렌 커닝햄 : 국제 예수전도단 (YWAM) 총재이며 열방대학( University of the Nations) 총장
22. 존 스토트 : 유명한 기독 서적 저술가. (특히 IVF 선교회에서 그의 저서를 많이 발간하고 있음.)
23. 릭 워렌 : 일루미나티
24. 릭 조이너 : 말타기사단
25. 조엘 오스틴 : 일루미나티
26. 김장환(Billy Kim): 세계 침례교 총재, 33도
27. 김수환: 사제급 추기경

H. 기타

1. 닐 암스트롱: 우주 비행사, 아폴로 우주선으로 달 착륙, 아폴로는 땅 속 마귀인 아바돈을 말한다.
2. 존 웨인: 영화배우, 미국의 우상
3. 아놀드 파머: 골프선수
4. 린드버그: 탐험가
5. 아문센: 탐험가
6. 크리스토퍼 콜럼버스 : 탐험가, 항해사
7. 로버트 피어리: 탐험가
8. 클라크 게이블: 영화배우
9. 카사노바: 탐험가, 바람둥이
10. 앙리 뒤낭 : 적십자사 창립자

I. 한국 일루미나티 삼변회 회원

1. 홍석현 : 중앙 홀딩스 회장
2. 박태호 : 서울대 국제대학원 교수
3. 조성래 : 효성그룹 회장
4. 정몽준 : 아산재단 이사장
5. 한승주 : 고려대 명예교수
6. 현홍주 : 전 유엔대사
7. 정구현 : 전 삼성경제 연구소장
8. 김기헌 : 전 태평양 협력위원회 회장
9. 이홍구 : 전 국무총리
10. 이재용 : 삼성그룹 부회장
11. 이시화 : 고려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12. 이숙종 : 성균관대 행정학과 교수
13. 나경원 : 자유한국당 국회의원
14. 유 진 : 풍산그룹 회장
15. 신동빈 : 롯데그룹 회장
16. 손지혜 : 아리랑 TV 전회장

일루미나티

일루미나티(illuminati)는 종교개혁 당시 프로테스탄트를 없애기 위해 프리메이슨의 사상과 조직을 이어받아 이냐시오 로욜라가 만든 예수회 조직이다. 그후 독일의 아담 바이샤우트가 카톨릭 예수회 대학에서 공부하다가 진보적 사상을 접하면서 새롭게 창안한 사상으로 사회 엘리트들에게 소개해 많은 호응을 얻는다. 그는 당시 세계적 금융재벌이자 프리메이슨 유대인인 로스차일드와 손잡고 1776년 5월 1일 정식으로 일루미나티를 창립한다.

일루미나티는 광명회란 뜻으로 빛을 받아 우주 만물의 법칙을 깨닫는 것을 의미하며 중세 독일의 자연신교를 신봉한 공화주의의 비밀결사대이다. 이들 사상은 힌두교나 불교와 흡사한데 불교식으로 말하면 ‘도를 깨달아 해탈한 사람’을 말한다. 즉 인간이 진리를 깨달으면 신이 될 수 있다는 뉴에이지 사상이다.

일루미나티는 프리메이슨과 예수회의 전통을 이어 받으면서도 신세계 질서와 세계정부 수립이라는 뚜렷한 목표를 가지고 있다. 그들은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데, 이후 이들이 프랑스 혁명과 러시아 공산 혁명을 주도해 왕정을 뒤엎고 정권을 잡는다.

이들의 기본 이념은 자유, 평등, 박애인데 이것이 인본주의 사상을 이뤄 프랑스 혁명의 이념이 된다. 듣기에는 좋아 보이지만 숨은 뜻이 있다. ‘자유’는 신의 권위에 도전하고 도덕을 무너뜨려 혼란을 일으키는 방종에 가까운 자유이고, ‘평등’은 왕의 권위에 도전해 혁명을 일으켜 일루미나티가 주도하는 세상을 만들기 위함이고, ‘박애’는 일루미나티 조직원사이의 형제애로서 조직원간의 의리 같은 것으로 배신은 곧 죽음을 의미한다.

일루미나티 회원들은 노비스(미숙자), 미네발, 계몽된 미네발 등 3개 계급으로 나뉘었다. 계몽된 미네발의 계급이 되기 위해서는 고대의 신비적인 비밀교리나 의식을 배워 익혀야 했고 모든 개별 국가의 파괴, 모든 종교의 파괴, 세계정부의 수립 등 일곱가지 목표에 대한 교육을 철저히 받았다.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폭력혁명조차도 용납했던 바이샤우트는 당시 유럽에서 활발히 활동을 하던 프리메이슨에게 관심을 갖게 되었다. 이는 프리메이슨 사상이 그의 생각과 공통점이 있었을 뿐만 아니라 무서우리만치 치밀한 그들의 조직력을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었기 때문이었다.

그는 뭔헨 프리메이슨인 사려 깊은 데오돌 지부에 입회, 단원들을 자기의 의도대로 끌어갈 계획을 세우고 공작을 개시하여 그 조직의 중심인물이 되는데 성공했다. 프리메이슨 본부측에서는 이런 움직임에 제동을 걸려고 했으나 지부내에 일루미나티 세력이 이미 자리를 굳히고 있었다.

1782년 7월 16일, 월 헬 스바트에서 일루미나티와 프리메이슨간의 회담이 열렸는데 이 자리에서 바이샤우트는 일루미나티를 프리메이슨 안의 파로 여길것을 강력하게 주장하여 동맹체결에 성공했다. 양 조직의 결합으로 당시 사백만명이 넘는 인원을 포용하고 있는 대조직이 되어 일루미나티 정신이 프리메이슨 내에서 활발하게 확산되었다.

그러나 프리메이슨 내의 일단의 온건파들은 일루미나티의 활동성에 경계의 눈빛을 감추지 않았다. 1780년 일루미나티가 당시의 정부와 가톨릭을 붕괴하기 위해 군사활동을 결정한 사실을 안 프리메이슨의 온건파들은 1783년 바이샤우트와 일루미나티를 정부에 밀고하여 바바리아 정부가 일루미나티 조사에 착수하게 했다.

결국 일루미나티의 구성원 중 네명이 폭력혁명 계획의 실체를 폭로하면서 중요한 증거가 노출되어 바이샤우트는 국외추방의 쓰라림을 겪게 된다. 이 사건으로 일루미나티는 소멸된 듯 보였으나 미국의 독립혁명과 프랑스혁명에까지 결정적인 영향을 끼침으로써 부활하게 되었다.

전 프랑스 프리메이슨의 대감독이자 마르티닉 성삐에르란 도시의 의원인 루이 삐에르는 프리메이슨은 인권표명, 교회와 국가의 분리, 사형 금지, 서인도의 승인, 미국의 탄생, 프랑스 대혁명 등에 영향력을 행사했다고 말했다.
프랑스 대혁명이 세계사를 뒤바꿔 놓은 사건이었다는 것은 널리 알려져 있는 사실이지만, 이 사건의 핵심세력이 프리메이슨과 일루미나티라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프랑스 대혁명의 사상적 지주가 되었던 루소는 일루미나티의 일원이었으며 혁명의 주요 지도자였던 미라보 역시 일루미나티의 일원이었다. 그 밖에 볼테르와 몽테스키외 역시 프리메이슨이었다. 혁명의 슬로건이었던 자유, 평등, 박애 는 일루미나티의 신조였다.

희망의 S.O.S의 한 담당자는 프랑스혁명의 기치는 ‘백성에게 자유를’이었고 그 정신은 자유, 평등, 박애로 각 개인이 하나의 독립체로서 ‘완전’, ‘행복’에 이를 수 있다는 것이었다. 여기서 사탄이 목적했던 바는 인간적인 최선을 통한 지상낙원의 가능성을 꿈꾸며 사람들로부터 하나님의 존재를 떼어 놓아 개인의 복지와 완성이라는 우상을 통해 인본주의를 일으키려 했던 것이다.

이 혁명을 통해 자유, 평등, 박애의 용어가 각 관공건물 위에 새겨졌고 통용되는 화폐 위에 새겨졌다. 1790년 사람은 태어나면서부터 자유 및 평등의 권리를 가진다 라는 구절로 전문이 시작되며, 인류 역사상 불후의 작품으로 일컬어지는 프랑스 인권선언문을 새겨놓은 기념비를 보면 당시, 일루미나티를 중심으로한 프리메이슨의 영향력을 알 수 있다.

일루미나티는 프리메이슨의 엘리트들을 흡수해 비밀 단체로 미국으로 건너가 뉴욕을 중심으로 세계경제를 장악하고, 워싱턴에서는 CFR을 통해 미국 정치를 좌지우지하고 있다.
이들은 유럽의 ‘검은 귀족’과 손잡고 프리메이슨 최고 조직인 300위원회, 원탁회의, 로마클럽을 만들었고 RIIA, 삼변회, 빌드버그 클럽, UN이 최고 조직 아래에 있으니 일루미나티가 프리메이슨과 세상을 지배한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일루미나티 유대인이 소유한 민간기업 연방준비은행에서 발행한 1달라 지폐 뒷면에는 피라미드 꼭데기에 빛을 발하는 전시안이 있는데, 이는 일루미나티가 지배하는 세상, 즉 신세계 질서에 의한 세계정부를 만들어 모든 사람을 지배하겠다는 뜻이다.

일루미나티의 세계정복 야욕은 시온 의정서를 보면 잘 나타나 있는데, 바이샤우트의 지시로 프랑크푸르트에서 파리로 가던 단원이 벼락에 맞아 죽음으로써 발견되, 당시 독일 지역에 있던 바바리아 정부는 이들의 음모를 프랑스에게 경고하지만 프랑스가 이를 무시함으로 프랑스 혁명은 성공한다.

시온 의정서를 보면 금권을 이용해서 정치인을 매수해 권력을 잡고, 언론을 통제해 여론을 자신들이 의도한 방향으로 이끌고, 사람들을 타락시키고 바보로 만들어서 다루기 쉬운 동물 같이 만들어 결국 그들의 노예로 만든다는 내용이 담겨있다.

일루미나티가 세상을 장악할 수 있었던 것은 우리보다 앞선 지식과 정보와 기술이 있고, 자금력이 뒷바침 해주기 때문이다. 이들은 불교처럼 형이상학의 법칙을 터득해 신이 되었다고 자부하는 뉴에이지 사상이며, 그들은 이 진리로 세상을 밝힌다고 생각하고 있다.


일루미나티 침투 현황

일루미나티 침투 현황 (Pervasive Presence)

Illuminati는 미국의 모든 대도시에 침투해 있다. 그들은 은행 및 금융기관, 주 정부, 법조계 및 언론을 장악함으로써 특정 지역을 지배하는 것을 신조로 삼고 있다.

신앙 (Beliefs)

Illuminati는 깨달음(enlightenment)이라 칭해지는 신앙을 가지고 있다. 이 깨달음은 기본적으로 Luciferian 철학을 근간으로 하고 있으며, 과거로 거슬러 올라가면 Babylon, Egypt 그리고 Celtic Druidism과 같은 고대 미스터리 종교에 뿌리를 두고 있다고 가르친다. Illuminati는 이 고대 종교들로부터 가장 좋은 요소들을 취하여 매우 신비스러운 종교를 만들어 냈다고 할 수 있다. 하위 단계의 조직들은 El, Baal, Ashtarte, Isis와 Osiris, 그리고 Set와 같은 고대 신들을 숭배한다. 그리고 이들의 가르침과 신앙의 핵심은 악이다.

군의 장악 (Military Takeover)

미국의 각 지역에는 조직의 지역 활동을 위한 “심장부” 또는 권력의 중심지가 있다. Illuminati는 미국을 7개의 주요 지역으로 분류하였으며, 각 지역의 Illuminati 활동 구역에는 도시에서 멀리 떨어진 외딴 구역의 군사 시설과 대규모 사설 저택들이 포함되어 있다.이 군사 시설들은 Illuminati 조직원들에게 군사 기술, 각개 전투, 군중 통제, 화기의 활용 및 기타 전투 기술들을 교육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종종 사용된다. Illuminati는 미국을 비롯한 전세계의 정부가 가까운 시일 내에 모두 붕괴될 것으로 보고 있기 때문이다. 물론 이는 Illuminati의 계획에 따른 조직적인 붕괴가 될 것이다.
illuminati는 우선 세계의 경제를 무너트릴 것이다. 1930년대의 대공황과는 비교도 되지 않을 수준의 경제 위기가 찾아올 것이다. 그들은 세계적인 은행과 금융기관의 조종, 주가 조작, 금리의 변경 등을 통해 작업을 개시할 것이다. 대부분의 국민들은 은행 대출, 신용 대출 등을 통해 연방 정부에 빚을 지게 될 것이며, 정부는 일거에 모든 대출을 회수할 것이다. 이 때 돈을 갚지 못하는 사람들은 물론 파산하게 될 것이다. 이로 인해 경제는 심각한 타격을 받게 되고, 전세계에서 이와 같은 위기가 닥칠 것이다. Illuminati는 금융을 이용하여 인간들을 통제하는 것이 매우 효과적이라는 판단을 하고 있다.
그 다음에는 정부가 비상사태 및 계엄령을 선포하게 될 것이고, 군이 여러 지역들을 차례대로 접수하게 될 것이다. 국민들이 당황하기 시작하면서 대부분의 지역은 무정부 상태에 빠질 것이며, 정부는 이를 빌미로 삼아 질서를 확립한다는 명분으로 군을 파견할 것이다. 신비주의 훈련을 받은 군 지휘관들과 예하의 병력은 군중통제 기술을 이용하여 새로운 시스템을 정착시킬 것이다. 각 지역별로 군사 시설이 설립될 것이다. 향후 몇 년 안에 이 시설들은 정체를 드러낼 것이며, 각 지역마다 이 시설들을 지휘하는 지도자가 등장하게 될 것이다. 지휘 체계는 현재 대중에 공개되지 않은, Illuminati 조직 내의 지휘 체계와 유사한 모습을 띠게 될 것이다.

지도자 (Leadership)

신세계 질서가 수립된 후에 지도부 역할을 하게 될 “최고 세계 위원회(Supreme World Council)의 모델이 이미 구성되어 있다. 이 위원회의 지도부는 금융, 방향, 정책, 당면한 과제 등을 논의하기 위해 정기적으로 모이고 있다. 이 지도부 역시 금융을 휘어잡고 있는, 영향력 있는 인사들로 구성되어 있다. 영국과 프랑스의 Rothschild 가문, Hapsburg 왕조의 후손, 영국 및 프랑스 황실의 후손, 그리고 미국의 Rockefeller 가문이 이에 포함된다.”

황실 (Royalty)

Illuminati 지도부는 자신들이 황실의 후예이며, 대대로 이어지는 신비주의 유산의 상속자들이라고 얘기한다. 그들이 말하는 황실에는 두 가지의 유형이 있다. 하나는 모든 사람들의 눈에 보이는 open royalty이며, 다른 하나는 강력한 신비주의 파워를 보유하며 보이지 않는 hidden royalty이다. Open과 hidden royalty가 겹치는 사례도 가끔 있다. Wales의 황태자(찰스 황태자)가 바로 그러한 경우이다.
지금 Hanoverian/Hapsburg 왕조의 후손들이 독일의 Bruderheist를 지배하고 있다. 그들은 신비주의 쪽에서도 가장 강력한 계열 중 하나로 평가된다. 바로 그 아래에 영국 계열(영국 황실)이 위치하고 있다. 그들은 신비주의 영역을 장악하고 있는 Rothschild 가문과 더불어 영국을 통치하고 있다. 물론 표면적으로는 의회에서 국가를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지만 실제는 그렇지않다. 프랑스의 경우에도 황실의 후손들이 권력과 신비주의 영역을 모두 잡고 있으나, 그 위의 실세는 프랑스의 Rothschild 가문이다.

미국의 서열 (Rank of the US)

미국은 유럽보다 지위가 낮은 신예 세력으로 간주되고 있다. 독일, 프랑스, 그리고 영국이 유럽의 컬트를 지배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가장 강력한 군사력을 보유한 소련 역시 매우 중요하게 평가되며, 신세계 질서가 구현되고 나면 소련은 서열 4위를 받기로 되어 있다. 미국보다 높다는 얘기이다. 소련이 지금까지 Illuminati의 계획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왔기 때문이다.
과거 러시아 왕조의 후손들 역시 신비주의 영역의 지도자 역할을 하고 있다. 러시아 컬트에는 Marxism이 존재하지 않는다. 소련 다음에는 중국과 미국이 뒤를 잇는다. 하지만 본격적인 변화가 시작되면 현 미국의 지도부 중 상당수가 유럽으로 자리를 옮기게 될 것이다. 이 중 많은 사람들은 이미 유럽에 거주지를 마련해 놓은 상태이다. 말하자면, 이들은 “하룻밤 만에” 국적을 바꾸게 될 것이다. 러시아의 군 지휘관들은 세계 최고로 평가 받고 있으며, 훈육이 매우 잘 되어 있다. 그렇기 때문에 러시아가 군사력의 중심이 될 것이다. 중국은 동양 신비주의의 종주국인데다 인구 때문에 역시 미국보다 높게 평가되고 있다. 하지만 역시 실질적인 힘은 유럽에 집중된다.

UN (The United Nations)

20세기 초에 UN은 단일정부 수립 최대의 걸림돌 ? 민족주의, 애국심 ? 을 타파하자는 목적으로 창설되었다. 그랬기 때문에 초기에 지지를 받지 못했었고, 그 후 수년 간 언론을 통해 조국에 대한 자부심을 폄하하는 공작이 이루어져야만 했다. UN은 일종의 준비 단계에 불과하며, 실제 권력을 가지고 있는 조직은 아니다. 신세계 질서가 구현된 후에는 유명무실해 질 것이다. 그 때가 오면 진짜 위원회들이 모습을 드러낼 것이다. 하지만 UN은 글로벌 커뮤니티, 하나의 세계 커뮤니티의 개념을 지구촌 시민들에게 심어 주었다는 차원에서 신세계 질서를 향한 발돋움에 일정 역할을 수행했다.
이스라엘 (Israel) 중동 지역의 분쟁을 통해 득을 얻게 되는 유일한 집단은 Illuminati이다. 그들을 이스라엘을 경멸하며, 이스라엘이 붕괴되는 날이 오기만을 기다리고 있다. UN은 중동 지역의 분쟁을 종식시키겠다는 당근을 내밀 것이며, 많은 사람들이 이를 환영할 것이다. 한편 Illuminati는 분쟁을 지속시키기 위해 양측 당사자들에게 동시에 무기와 자금을 제공하고 있다. 그들은 소련을 통해 팔레스타인에게 무기를 공급한 바 있다. 소련과, 팔레스타인을 비롯한 아랍 국가들간의 친교 차원에서 그랬다는 명분을 내세워서 말이다. 미국의 Illuminati 역시 마찬가지 이유를 들어 이스라엘에 무기를 제공하고 있다.

Illuminati는 유태계의 음모론 (Illuminati is a Jewish conspiracy)

Hitler와 그의 사람들(특히 Himmler와 Goebbels) 역시 Illuminati의 고위급 인사들이었다. Illuminati는 극단적인 인종차별주의자들이다. 유태인들은 전통적으로 신비주의에 대항하여 싸워 왔다. Illuminati에는 매우 강력한 힘을 가진 유태인들이 있다. 예를 들어, 유럽의 금융왕국을 지배하고 있는 Rothschild 가문 역시 유태인들이다. 물론 이들은 지금도 간접적으로 미국도 지배하고 있다. 유태인 다이아몬드 거래상 부모를 둔 조직원들도 개인적으로 많이 알고 있다. 하지만 유태인이 Illuminati 내에서 높은 지위에 오르기 위해서는, 밤에 진행되는 의식에 참여하여 하느님을 부정하고 Lucifer와 Illuminati 신앙에 충성하겠다는 맹세를 해야 한다. 그들은 이와 같은 배신 행위를 통해 권력과 포상을 얻게 되는 것으로 믿고 있다. 그리고 어떤 면에서 그들의 소원은 이루어진다고 할 수 있다.
Nazi 수용소에 대한 Illuminati의 믿음은 매우 강하다. Hitler, Himmler, Goebbels(이 세 명 중 Himmler의 지위가 가장 높았음)를 비롯한 주요 Nazi 인사들은 독일 Illuminati의 고위급 조직원들이었으며, Mengele 역시 이들을 대변하는 꼭두각시였던 것으로 알고 있다. Mengele은 훗날 남미에 숨어 살면서 미국 Illuminati를 교육시키는 역할도 수행 했다. 그들은 유태인 인종을 말살시키는 것이 자신들이 섬기는 신들을 위한 것이었다고 진심으로 믿었으며, 개인적으로 이들이 인류를 대상으로 저지른 만행은 천벌을 받아 마땅하다고 생각한다.

인종 차별주의자 (they are racist)

많은 Illuminati 조직원들의 머리 속에 Fourth Reich 프로그램이 설치되어 있다. Illuminati는 기본적으로 인종 차별주의자들이며, Aryan 사고 방식이 몸에 배어 있다. 그들은 순수하고 지적인 인종이 세계를 지배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믿고 있다. 이를 증명하기 위해 제례의식 도중 열등 민족에 속한 사람들을 희생시키는 경우도 있다.
그들은 아이들과 후손들을 통해 유전적으로 월등한 지배 종족을 만들어내려 하고 있다. 그들은 플라톤의 공화국을 숭배하며, 자신들이 신세계 질서를 통해 유토피아를 구현할 수 있을 것이라 믿고 있다. 그들이 상상하는 유토피아 세상에서는 지적인 엘리트들이 세계를 지배하고, 민중은 양떼처럼 지도자들을 따라간다. 그래서 신비주의 리더들은 깨달음을 얻은 지적 생명체이며, 평범한 소시민은 자신들의 지도를 받아야 하는 어리석은 양으로 간주하는 것이다.

CIA, FBI, 몰몬교도 침투 (CIA, FBI are all infiltrated. So are Mormons, etc.)

<FBI의 관리 및 국장급 중 상당수는 Illuminati이다. CIA는 세계 2차 대전 후 독일의 과학자들을 미국으로 데려오는 데 혁혁한 공을 세웠다. 이들 중 상당수는 독일에서 Illuminati 지도자들이었고, 미국의 Illuminati들은 두 팔을 벌리고 이들의 입국을 환영했다. CIA는 또한 자신들이 수집한 모든 정보들을 Illuminati에 제공하기도 한다.
Mormon교는 1950년대에 Illuminati 지도자들과 관계를 맺게 되었다. 여호와의 증인도 마찬가지이다.

냉전 (The Cold War)

러시아가 실질적으로 미국에 위협이 되었던 적은 한 번도 없다. Illuminati는 Marxism을 후원했고, 이를 이용하여 자본주의에 대항하는 세력을 만들어 냈다. Illuminati는 이와 같은 대결 구도를 만들어내기 좋아한다. 그들은 인류의 역사를 하나의 거대하고 복잡한 체스 판으로 보고 있으며, 대결의 양쪽 당사자들을 모두 돕는다. 혼란과 분열이 심화되도록 말이다.
그들은 진정한 의미의 글로벌 조직이고, 그룹의 목적은 국가 위에 있다. 그리고 국가와 관계 없이 조직원들이 자리를 옮기는 경우도 많다. 예를 들어 러시아의 훈육관이 미국에 머물면서 임무를 수행하고, 다시 러시아로 돌아가는 경우도 있다. 물론 반대로 미국 조직원이 러시아에서 일을 하다 올 수도 있다.

예수회

예수회(Jesuit)는 16세기 이냐시오 로욜라가 창립한 카톨릭 내의 결사 단체로 각 국에서 몰락해가는 로마 카톨릭의 권위를 다시 세우고, 카톨릭 내에서 교황청의 권력을 옹호하며, 개신교를 핍박·견제하기 위해 세워졌다.

예수회는 각 국에서 로마 교황청의 권력을 공고히 하기 위해 정치, 사회, 종교, 사회조직 등에 침투하였고, 목적을 위해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음모, 암살 등을 자행해 왔기 때문에 여러 나라에서 추방된 경험이 있다.

예수회는 종교개혁 이후 종교재판을 주도하며 수 많은 기독교인을 학살하였고, 많은 나라에서 카톨릭을 유지시키기 위해 정부와 협력해 기독교인이나 그리스 정교인을 고문하거나 강제 개종시켰다.

예수회는 파시스트와 나치당을 지원하여 2차 대전을 일으켰는데, 2차 세계대전은 카톨릭 신자인 히틀러와 교황청이 협력하여 세계를 정복하려고 했던 전쟁이다.
이 과정 중에 교황청은 히틀러의 대량 학살을 교사(敎唆) 내지는 방조하였고, 한 번도 비난한 적이 없으며, 물심양면으로 나치를 지원하였다.

예수회와 교황청 사이에도 권력 타툼이 있었고, 교황청의 권력을 장악한 예수회를 축출하기 위한 시도는 교황의 암살 등으로 좌절 되었다. 예수회의 가장 큰 문제점은 프리메이슨의 사상과 조직을 흡수하여 창립되었고, 프리메이슨과 긴밀한 협력 관계를 가지고 있고, 많은 예수회 사제가 프리메이슨이라는 점이다.

유대인 일루미나티는 시온 의정서에서 일반 민중과 정치인은 머리 나쁜 소 같은 사람들이라며 경멸하지만, 엘리트 결사 조직인 예수회는 존중하며 경쟁자로 여기고 있다.
프리메이슨의 상층부가 일루미나티라면, 일루미나티의 상층부는 예수회라고 할 수 있다. 이와같이 예수회가 일루미나티와 프리메이슨을 장악하고 있으며 배후에서 모든 것을 지휘하고 있다.
예수회와 프리메이슨은 공동의 이익을 위해서 때로는 협력하지만 서로 다른 사상과 기반을 가진 권력집단이며, 언젠가는 제거해야할 적으로 교황청은 마지막 때에 프리메이슨에 의해 파멸될 것이다.

예수회 조직

예수회는 1534년 ‘Assumption Day'(성모 몽소 승천 축일, 8월 15일)에 몽마르트의 노틀담 사원에서 조직되었다. 당시 44세의 이냐시오 로욜라는 동지들과 함께 베니스에서 선교활동을 하였으나 종교 재판소의 제지를 받았다. 그러나 예수회가 로마 교황청에 대한 절대적인 복종을 맹세하자 1540년 로마 교황 바오로 3세의 승인을 얻게 된다.

이로써 예수회는 교황의 관리 하에 선교, 고해성사, 설교, 자선사업 등의 권한을 받게 된다. 1546는 예수회 사제가 교황청 신학자 자격으로 트랜트 종교회의에 참석함으로써 정치적인 색채도 띠게 된다. 교황청은 예수회를 정치적인 도구로 이용하려고 했고, 예수회는 이에 부응하여 맡은 소임을 열성적으로 완수했기 때문에 교황청의 신임을 얻어 점차 세력을 넓히게 된다.

예수회는 로마 카톨릭이 세계를 지배할 수 있도록 모든 활동을 전개하는 정치조직이다. 이를 위해 카톨릭 내에서 교황의 강력한 독제체제를 추구하고, 에큐메니컬 운동을 통해 기독교를 교황권 아래로 편입시키려 하며, 각국의 정치가가 교황에게 충성을 다할 수 있도록 노력하였습니다. 이를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데 포섭, 음모, 선전, 선동, 교육, 선교, 반역 등이 동원된다.

카톨릭 예수회는 6계급으로 이루어지는데 novices(초신자), scholastics(수학생), coadjustors(보좌주교), temporal(교구주교), professed of the three vows(세가지 맹세를 한 자), professed of the four vows(네가지 맹세를 한 자)가 있습니다. 이 중에 상위 두 계급은 예수회의 운영과 간부 임명에 참여할 수 있다.

예수회의 우두머리는 실질적인 총사령관으로서 수장(General)이라 불린다. 예수회 총재인 라네즈와 살메론은 예수회 총칙을 만들었는데 ‘예수회 총재는 독재체제로 한번 부임하면 죽을 때까지 재임할 수 있게 하였다.

예수회 수장에게 주어진 권력중의 하나는 지원자를 비밀리에 받아들여 입회식을 거행하는 것입니다. 예수회의 법규에 의하면 수장은 죽을 때까지 로마에 거주해야 하며, 간부들도 직접 임명한다. 그의 임용권과 그가 제시한 의견은 절대적인 것으로 간주된다.

예수회 입회식의 후보자는 길고 엄격한 금식을 시켜 육체적으로 쇠약하게 만들고 환각을 증강시키기 위해 입회식 전에 환각제를 먹인다. 그 후에 신비적인 장치가 된 장소를 지나가게 되는데 이곳에는 사악한 환영들이 나타나게 하고 죽은 자를 부르는 초혼, 지옥의 불꽃을 나타내는 화염, 해골, 움직이는 뼈, 인공천둥과 번개들이 장치되어 있는데 이 모든 것은 고대 신비종교의 유산이고 프리메이슨 의식이다.

예수회와 일루미나티와 프리메이슨

예수회는 로마 카톨릭 교회를 위하여 비밀리에 수행해야 할 두 가지 주요 목적을 가지고 창설되었다. 그 첫번째 목표가 세계 정치 권력의 장악이며, 두 번째 목적이 세계 종교의 통합이다. 세계종교통합은 카톨릭으로의 통합에서 하나님 믿는 모든 종교는 구원을 받는 다고하는 카돌릭의 교리변경으로 종교다원주의로 종교통합을 시도하고 있다. 평화를 위하여라는 명목으로 종교를 혼합시키고있다. 종교의 혼합은 바로 사단의 전략이다.

일루미나티의 창시자로 알려진 아담 바이샤우트는 1776년 5월 1일 카톨릭의 예수회대학에서 공부하다가 세계적인 유대인 금융재벌가인 프리메이슨인 로스차일드와 손잡고 독일에서 창안한 사상으로 많은 엘리트의 호응을 얻었다고 한다. 즉, 예수회에서 나온 사상 및 집단이 일루미나티라는 것이다.

프리메이슨의 상층부가 일루미나티라면, 일루미나티의 상층부는 예수회라고 할 수 있다. 일부사람들은 예수회가 일루미나티를 만들었다고 주장한다. 예수회는 대중의 눈에 드러나지 않는데, 그들의 기만과 비밀주의이기 때문이다. 그들은 아무에게도 자신들이 예수회라고 말하지 않는다. 그들은 자신들의 정체를 숨기고 장악하기 위하여 심지어 다른 종교들, 다른 문화들, 그리고 다른 조직들에 침투하여 그에 소속된다.

교황의 예수회는 수 백만명이나 된다. 그들은 모든 주요 조직에 들어가며, 거의 모든 정치 조직과 세계 도처의 정부를 장악한다. 예수회의 극도의 비밀주의 때문에, 이와 같은 조직들과 정부들 중 다수는 그들이 침투를 당하고 장악되었음을 도무지 알아차리지 못한다. 그러므로 프리메이슨은 일루미나티를 잘 모르고, 프리메이슨과 일루미나티는 예수회를 잘 모른다. 그러나 예수회의 상층부는 일루미나티와 프리메이슨을 잘 알고, 일루미나티의 상층부는 프리메이슨을 잘안다고 할 수 있다.

카톨릭 예수회는 6계급으로 이루어- novices, scholastics, coadjustors, temporal, professed of the three vows, professed of the four vows -진다. 이 중에 상위 두 계급은 예수회의 운영과 간부 임명에 참여할 수 있다. 그리고 고위층 예수회원은 프리메이슨으로 역할을 하고 있다. 즉, 예수회가 프리메이슨을 지배하고 있는 것이다.

종교통합운동의 본부인 카톨릭

종교통합운동의 본부는 카톨릭이다. 카톨릭은 겉으로는 평화를 주장하고 있지만 양의 탈을 쓴 늑대이다.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자를 최종적으로 없애기 위한 마귀의 일을 수행하고 있는 것이다. 그의 아비는 마귀이므로 속임수와 거짓말에 능하다. 겉으로 보기에는 평화를 말하지만 그들이 가지고 있는 조직을 보면 잔인하다는 것을 알 수있다.

예수회의 잔인함을 우리는 잊지 말아야한다. 프로테스탄트를 죽이는데 있어서의 그들의 잔임함은 피와 눈물도 없는 기계처럼 쇄뇌당하여 움직인다. 마치 그것이 하나님을 위하여 하는 일인 것으로 착각하고 교황을 위해서 그리고 자신의 있지도 않는 연옥에서의 탈출을 위해서 잔인한 일을, 거짓을 정당화하면서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고 한다.

예수회의 수장은 검은교황이라고도 한다. 그들의 목표는 세계 여러 나라를 교황의 손안에 넣어주는 일을 하고 있다. 마치 중세의 교황이 황제를 임명하던 시기처럼 교황에 의한 전 세계의 통치를 위하여 일하고 있다. 교황청에서 하기 꺼리는 암살, 국가붕괴, 전쟁, 경제불황 등의 일들에 깊숙하게 개입하고 있으며 각국의 왕과 대통령 수상의 임명에도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예수회는 일루미나티를 만들었다. 일루미나티는 세계정복이 그들의 주요한 임무이며, 더 나아가 사탄 숭배, 루시퍼 숭배를 하고있다. 미국에서 몇 백만명이나 비밀스러운 임무와 훈련을 수행받고 있으며, 아주 어릴 때부터 대대로 살인병기로 훈련되어오고 있으며 신세계질서(NEW WORLD ORDER)를 위하여 소수의 그들이 다수의 사람들을 짐승처럼 죽여도 끄떡없을 정도의 양심을 교육받고 자랐다. 이들 중에 예수님의 은혜로 가족과 재물과 명예를 버리고 천국에서의 영생을 찾아오는 사람들이 있다.

예수회와 일루미나티에 의하여 지배당하는 프리메이슨들이 있다. 많은 사람들이 침목단체로 알고있는 이 조직은 교황과 같은 평화를 추구하는 듯이 보이는 조직이다. 착한 일을 위하여 친목하고 형제애를 과시하며 형제애를 중시하지만 이는 겉으로 드러난 모습에 불과하다. 겉으로는 하나님을 그리고 예수님을 믿는 것처럼 하지만 그들의 속은 종교다원주의로 가득차 있다. 카톨릭의 종교통합을 위한 주구로 이용되고 있다. 평화와 화애와 인류애를 위하여 모든 종교를 차별하지 말고 받아들이자는 그들의 종교혼합주의 와 종교다원주의 성향은 유엔을 통하여 가장 잘드러난다. 이미 유엔은 프리메이슨과 일루미나티 예수회 그리고 최종적으로 카톨릭에 의하여 지배를 받고있다. 유엔이 평화를 위하여 하는 종교통합운동은 카톨릭이 시행하는 모든 종교에 구원이 있다는 생각과 일치하며, WCC의 혼합주의 영성, 종교다원주의인 에큐메니컬운동과도 일치하고 있다.

카톨릭의 최종적인 목표는 사단의 목표와도 일치한다. 하나로 된 종교 또는 혼합종교를 통하여 하나님께 그리고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께 드리는 영광을 가로채는 것이다.

어떤 사람들에게는 사탄이 실제로 존재한다고 말하면 그들에게 정신장애자로 여겨질 수도 있다. 하지만 우주와 시리우스에 있는 프리메이슨 로지에서 온 방문자들에 대해 기술한 뉴에이저들은 사이코들이 아니라 세계적인 엘리트들이다. H.G. Wells, Buckminister Fuller, Norman Cousins, Dr. Carlos Romulo, Theodore M. Hesburgh, Robert Heilbroner, 존 덴버, 앨빈 토플러, 마하트마 간디, 우 탄트, 로버트 뮬러(유엔 사무차장 3회 연임) 그리고 셜리 맥클레인 등은 거리의 사람들이 아니다. 그들의 색다른 신앙은 그들을 세계 동방종교를 믿는 수억명의 사람들과 조화 선상에 놓는다.

이런 뉴에이자들은 인류가 곧 진화 상의 새로운 단계를 경험할 것이라고 믿는다. 새로운 고등 생명체로서 그는 신성을 향해 가는 다음 단계를 표현해주는 새로운 종교 시스템을 필요로 할 것이다. 이것을 달성하기 위해서 동양종교와 서양종교가 수렴하고 있으며 두 시스템이 통합인 새로운 세계종교가 지평 위에 막 떠 있다고 그들은 믿는다. 이 새 종교는 위대한 동양종교의 신비주의에 바탕을 둘 것이다.

하지만 뉴에이저들만이 이 개념을 증진하는 사람들은 아니다. 고위층 프리메이슨들도 그러하다. 전 최고협의회 최고위 그랜드커맨더 (Sovereign Grand Commander), 33도, 세계 프리메이슨 모협의회이 헨리 클라우센 역시 이런 생각을 주장한 사람이다. 그가 이 땅의 최고 메이슨이었을 시절 쓴 신비의 등장(Emergence of the Mystical)에서 그는 뉴에이지의 도래와 이의 동양종교의 신비와의 관계에 대해 말한다:

오늘 우리는 새로운 시대의 문턱에 서있다. 모든 사인들이 이 사실을 가리키고 있다. 우리는 고대 신비주의자들의 통찰과 지혜를 이용해서 뉴에이지 속으로 트랜스포메이션하기를 바라고 있다. 현대물리와 동양종교의 신비주의 사이의 새로운 상호관계가 있었기 때문에 이런 새로운 세계관이 이머징하고 있다.

신비주의라는 용어는 헤르메스 철학자들과 연금술사들의 신비주의전통에 포함되어 있는… 마법, 오컬트, 비술의 수행을 말한다. 신비주의자는 신비술, 즉 마법, 오컬트, 요술을 수행하는 사람들이다.

뉴에이지와 프리메이슨의 글들에서 이것들을 지속적으로 보게될 것이다. 프리메이슨의 고위 입문자들(프린스들과 어뎁트들)이 뉴에이지 사상을 증진하는 것은 놀랄 일이 아니다. 뉴에이지의 권위자들은 수세기동안 오컬트 미스테리 종교를 보존해온 프리메이슨의 역할에 대해 종종 언급하며 프리메이슨의 리더들도 역시 그러하다.

 

이집트 고대종교의 여신 이시스

이 옛날의 고대종교의 부흥은 물론 뉴에이지를 위한 종교로 홍보되고 있다. 하지만 이것은 오래된 익숙한 경고 또는 짙은 유황냄새를 풍긴다. 이 새로운 종교는 사실은 사탄이 사람의 타락을 가져왔던 에덴동산 만큼이나 오래된 것이다. 이것은 바벨론에서 꽃이 피었고, 태양신 오시리스와 달의 여신 이시스의 이집트에서 개화했으며, 오늘날에도 힌두교와, 기타 동양종교와, 유니티, 크리스천 사이언스, 유니테어리즘, 신사상(New Thought), 심령술과 몰몬교와 같은 서양종교에서도 살아 있다. 또한 프리메이슨의 로지, 교리와 의식 속에 서도 살아 있다.

프리메이슨은 성경에 나오는 최초의 창조의 날보다 훨씬 전부터 있었던, 신적으로 분여된 종교를 바탕으로 파생된 것이다. 너무 오래되어서 날짜를 붙이지도 못하는 태고적에 번성했던 세계 최초의 종교로부터 우리에게 남겨진 것의 전부이다. 이것은 최초의 세계통합종교이었다… 이것은 이집트와 남미의 피라미드의 심볼들이 증거하고 있는 것이다. 고대 미스테리 종교는 고대 진리의 일시적 후견인이었으며 오늘날 프리메이슨의 직무와 긴밀하게 결합되어 있다… 미스테리 종교와 프리메이슨과의 관계는 종종 인식되었으며, 활력있는 연속성의 황금줄기는 그들로부터 현대 프리메이슨에까지 자취를 남기고 있다. 미스테리 종교는… 고대종교 속으로부터 시작되어 오늘날 프리메이슨 속에서 끝난 고대 줄기의 모든 부분이다.

사인, 심볼, 명문들은 수메르 문명, 칼데아 바벨론, 앗시리아, 로마 심지어 멕시코와 유카타 시절로 부터 유래한다… 우리 모관할 프리메이슨 스코티시 라이트의 일부 의식은 태고적으로부터 존재해 왔다. 왜냐하면, 우리는 에소테릭(비전) 의식 속에서 가르쳐진 고대 미스테리의 어뎁트들과도 같이 똑같은 위대한 진리와 똑같은 고귀한 철학을 가르치기 때문이다.

뉴에이지운동과 프리메이슨은 루시퍼가 이 땅에서 그의 왕국을 구체화시키기 위해 사용하는 주요 수단이며 그 왕국은 바벨론과 기타 고대 열방들의 미스테리 종교의 부활이 될 것이다.

미스테리 바벨론의 오컬트 교리들은, 대홍수 이후에 바벨론의 첫번째 왕 니므롯과 그의 여왕 세미라미스가 미스테리 종교를 세워 페르시아, 이집트, 그리스와 기타 국가들로 퍼뜨려서 입문한 마법사들과 사제들의 비밀형제회를 조직한 시절로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그들은 해와 달을 발생의 보편적 원리로서 숭배했다. 해는 남성, 또는 능동적 원리였고, 달은 여성, 또는 수동적 원리였다. 이것들은 남녀의 성기 그리고 성적 결합으로서 상징되었다. 이 이교도들의 남근 숭배는, 고대 모든 인류가 수행한 모든 보편 종교에서 핵심적인 것이었다.

그들의 성전숭배를 위한 입문의식의 일부로서 이런 모든 나라들은 공통된 어쩌면 제목과 내용은 달라도 비슷한 플롯의 드라마를 올렸다.

 

프리메이슨의 종교다

많은 프리메이슨들이 메이슨은 종교가 아니라고 주장하지만 교훈과 교리에서 프리메이슨이 오컬트 종교이자 태초로부터 인류의 보편종교라고 확실히 밝힌다. 모든 메이슨 로지는 종교의 템플이며 이것의 가르침은 종교의 훈령이다.

프리메이슨이 종교이지만 기독교는 아니다. 프리메이슨은 종교기관이며, 따라서 삶의 자선적 주관자에 대한 감사를 표하는 기도를 사용할 것을 규율로 삼는다. 프리메이슨은 기독교가 아니며, 기독교의 대리도 아니다. 특정 교파의 교리에 간섭하지 않지만, 기본적인 종교 진리를 가르친다.

두 종류의 종교

세계에는 단 두가지 종류의 기본 종교가 있어왔다는 사실을 이해하도록 하자. 첫째는 이교로서, 미스테리 종교, 동양종교, 프리메이슨, 뉴에이지운동 등이고, 두번째는 기독교와 이슬람의 모체가 된 유대교이다.

프리메이슨이 말하는 이교란 전 인류의 종교적 예배에 대한 일반적 통칭, 기독교, 유대교, 또는 이슬람교를 수용하는 일부분은 제외한 것이다. 메이슨 학자가 이교에 관심을 가지는 이유는, 메이슨 시스템과 많은 흥미로운 유사점을 제공하는 전통을 가진 고대 신화들로부터 이교가 주로 발전되었다는 사실에 있다.

기독교, 유대교와 이슬람을 제외한 모든 종교가 루시퍼의 이교적 오컬트 미스테리 종교로부터 공통적으로 기원했다는 사실을 이해하는 것은 프리메이슨을 제대로 분류하는 데 도움이 된다. 이 분류는 확실하게도 유대 기독교 캠프에 속하지 않는다!

이런 이교 종교들과 뉴에이지 운동은 모두 루시퍼에 근원을 함께 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뉴에이지 세계종교의 수립이라는 목적도 함께 한다. 프리메이슨의 가장 뛰어난 권위자들에의하면, 프리메이슨은 이런 모든 이교 종교의 어머니였다.

많은 프리메이슨의 비밀은 스스로 나타난다…특히 고대의 승인된 스코티시 라이트의 최상의 도(33도)까지 진전한 사람들에게는. 그 의식은 베일의 끝을 벗겨준다. 심지어 초심자의 단계에서조차. 왜냐하면, 의식은 프리메이슨이 예배임을 선언하기 때문이다.

이것은 신이 모든 사람들의 마음에 심어 놓은 보편적, 우주적, 영속적, 불변의 종교이다. 이에 기초하지 않은 어떤 교리도 오래가지 못했다. 이 종교의 성직자들은 모두 이것을 이해하고 이에 헌신한 프리메이슨들이었다.

 

프리메이슨의 신은 여호와가 아니다

모든 고대국가에서는 깨달은, 지적인, 배운 사람들을 위한 신의 개념과 믿음이 있는 반면, 보통 사람들을 위한 것은 따로 있었다. 이 법칙에 대해 유대인도 예외는 아니었다. 대중에게 여호와는 주위 국가들의 신들과 같았다. 그는 놀랍고 끔찍하도록 잔인하고 야만적인 행동들을 명령했다. 그는 바로 왕의 마음을 단단하게 했다. 이런 것이 신에 대한 대중적인 견해였으며, 제사장들도 이에 관해서 나을 바가 없었거나, 이런 개념을 바로잡으려는 노력을 거의 하지 않았다. 또는 더 높은 개념의 전능자를 향유할 수 있을만큼 대중지성은 확장되지 않았었다.

기독교의 하나님이 아닌 그 자신 고유의 특성을 가진 신을 가지는 보편 종교로서의 메이슨은 여호와가 아니라고 강조된 이름과 “참” 속성의 신을 전달하는 메이슨의 본성을 이보다 더 명확하게 표현할 필요는 없을 것이다. 가장 위대한 권위자에 의하면, 프리메이슨의 신은 여호와가 아니다.

마귀는 무신앙과 우상숭배를 인격화한 것이다. 이것은 인물이 아니라, 선을 위해 창조되었지만 악하게도 작용하는 포스이다. 이것은 자유 또는 자유의지의 도구이다. 그것은 목양신의 신화적인 뿔난 형태를 가지고, 물질적 생성을 관장하는, 포스를 나타낸다. 그리하여 사바스의 숫염소, 고대 뱀의 형제, 그리고 빛나름이(lght-bearer 루시퍼)가 나왔다.

카발리스트들은 사탄의 본명은 여호와를 위아래로 뒤집어 놓은 것이라고 한다. 왜냐 하면, 사탄은 검은 신이 아니라 흰 신의 반대 (부정)이기 때문이다. 엘리파 레비는 말한다. ‘입문자들에게 마귀는 사람이 아니라 창조적 포스이다, 악을 위한 것뿐 아니라 선을 위한 포스.’ 그들은 이 포스를 대표하는데, 이 포스는, 목양신의 신비한 형태 -마녀들의 사바스에서의 크리스천 ‘염소’ 같은, 신비롭고 상징적인 인물의 뿔과 발굽- 하에서 물리적 생성을 지배한다.

분명히 프리메이슨단의 종교의 참 신은 여호와가 아니고 루시퍼이다. 프리메이슨은 우주의 신의 자리를 차지하려는 그의 오랜 시도의 주된 수단 중의 하나이다. 루시퍼는 실제로 프리메이슨의 설립을 수행했다.

물질계의 정부, 종교, 문화의 모든 조직은 내적 포스와 동인들이 작동한 것으로 그것들이 물질적으로 나타나기 전에 이런 영향력과 에너지의 집중이 에테르계(영계)에서 일어난다. 프리메이슨 조직은 세상의 주(Lord of the World 루시퍼)가 집행한 요점적인 케이스이며, 위대하고 중요한 운동들을 세우는 데 있어서 점점 그렇게 되어 간다.

프리메이슨은 실제로는 두 개의 조직이다. 메이슨의 상징과 교리에 관해 일부러 오도된 속은 자들의 외부 비밀형제단과, 그리고 고대 세계의 미스테리 종교들의 마법과 요술에 능통한 오컬트 내부 비밀형제단. 중심 교의들이 뉴에이지 종교로 부활한 종교들이다.

 

프리메이슨의 단체작업은 마법

힌두교도들은 이를 이렇게 표현한다. 신이 생각했다. 신이 구상화했다. 신이 말했다. 세계가 만들어졌다. 로지 구성의 배경에는 이런 기본 진리가 놓여 있으며 의식과 의례를 통한 로지의 작업은 창조적 작업의 훈련학교로 의도되었다.

이 창조적 작업은 프리메이슨들의 로지가 통일되어 하나의 기능하는 일관된 몸으로서 함께 작업할 수 있도록 될 때 성취된다. 같은 일 을 동시에 작업하고 말하고 생각하는 이런 의식에 참여함으로서 메이슨들은 배운다.

모든 움직임과 행동들이 집결된 메이슨들의 집중된 주의력과 사고력을 그 배경으로 가질 수 있도록 사고의 공식화된 균일성이 필요하다. 일치된 사고의 능력은 효능에 있어서 최면적인 것일 것이다. 참되고 가장 고상한 의미에서 메이슨은 마술 작업이다.

그들은 영적 광선의 초점을 창출할 것이며, 지식을 배포하는 대리자로서 활약하는, 의식있는 미스테리의 관리인의 몸으로 스스로를 구성할 것이다. 이 실행가능한 작업의 유용성은, 텔레파시 감응에 대한 인류의 증가하는 감수성에 따를 것이다. 그들은 의식적으로 높은 곳의 로지와 협력할 것이다. 그들은 어둠을 빛으로 비추는 전용 렌즈로서 작용할 것이다.입문의 미스테리는 상징으로만 끝나지 않고, 지구 상에 행해지는 명확한 활동의 형태를 구성할 것이다.

의식의 마술 작업의 뒤에는 정립된 리듬의 영향이 있어야만 한다. 신비 환상을 이 땅에 물질화하는 것은 이 리듬과 의식의 법칙을 슬기롭게 작업함으로써 이루어져야만 한다.

많은 뉴에이지 책들도 역시 이 단체작업을 이해하기 위한 열쇠를 부여하는데, 이것은 샴발라에 있는 지혜의 마스터들을 가장하는 천상의 악령들에 의해 지시된 것이다.

이 그룹은 빛나는 중심 샴발라에 반응할 수 있으며 종종 반응한다. 여기 단체작업의 중요성에 대한 단서가 있다. 이것의 주요 기능 중의 하나는, 비전적으로 말하자면, 에너지를 흡수하고, 나누고, 순환시키고, 그리고 분배하는 것이다.

그러면 명확한 사고형태가 확실하게 세워질 수 있으며 서로의 사고형태를 조합하도록 정신차원에서 단체 형제들과 함께 작업하는 것은 명확하게 유도될 수 있다. 따라서 당신은, 내가 결정하는 대로 유도될 수 있는 살아있는 구체적 사고 형태를 연합하여 만들어낼 수 있다. 순수한 의도를 가진 한 형제의 영적 사고는 마술작업을 이루며, 그것은 개인적 성향을 따르는 많은 형제들의 영적사고보다 훨씬 큰 능력을 가진다.

 

프리메이슨은 뉴에이지 세계종교의 핵심이다

그랜드 마스터 메이슨들은 미스테리를 회복시키기 위한 준비 작업에 빠져있다. 이 회복은 삼단계에 걸칠 것이며, 인류 전개의 모든 단계를 그 상징 속에 포함할 것이다. 인류의 스토리가 묘사될 것이다. 이 세 단계는 넓은 그리고 일반적인 의미에서 프리메이슨의 블루 로지의 세 등급에 해당한다. 프리메이슨의 피할 수 없는 퇴보 때문에 이 비유가 아주 정확하지는 않지만, 미스테리가 회복되면 프리메이슨은 진가를 발휘할 것이다. 마스터 메이슨 등급의 의식은 객관적으로 상연될 것이며 일반 대중은 이를 이 시대의 새로운 종교 제도의 주요 의식으로 인식할 것이다. 이것은 부활의 포스들이 활성화된 단계이며, 이 때는 주(Lord)가 그의 백성들과 함께 하고 그리스도가 이 땅에 재림한 때이다.

우리는 고대의 미스테리 종교들을 자세히 들여다 보았다. 프리메이슨이 미스테리의 저장소이며 뉴에이지 종교가 이런 미스테리를 바탕으로 구축되었다는 데에 동의하는 프리메이슨과 뉴에이지 최고 권위자들의 글을 보았다.

블루로지 등급이 이 새 종교의 핵심을 이룰 것이며 제삼등급의 미스테리 연극이 이 종교의 주요 의식으로 공연될 것이라는 것을 알았다.

따라서 우리는 프리메이슨이 적그리스도의 뉴에이지 세계종교의 핵심에 불과한 것이 아니라 프리메이슨은 뉴에이지종교 임을 알 수가 있는 것이다.

 

 

WCC, 가증스러운 대배교, WCC와 에큐메니칼 운동

WCC(World Council of Churches), 즉 세계교회협의회는 에큐메니칼 운동의 총회이다. ‘에큐메니칼’은 헬라어 ‘오이쿠메네’에서 유래된 말로, 우주 혹은 한 집을 가리킨다. 따라서 이 운동은 “하나의 우주적인 교회”를 그 목표로 하는 것을 알 수 있다. WCC가 주장하는 에큐메니칼 운동은 기독교 내의 수많은 교파들을 연합하여, 전세계적인 ‘단일 교회’를 만드는 것이다.

그들은 교리와 신앙이 각기 다른 교회들을 하나로 묶기 위해 모든 교회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연합 사업”을 제시한다. 그래서 그들이 내세우는 모토가 교리가 달라도 함께 봉사한다(Doctrine Divides, Service Unites)는 것이다. 이 모토는 종교다원주의적인 예수그리스도외에도 구원이 있다는 사상이다. 모든 종교가 하나님을 믿으니 모든 종교에 구원이 있으며 착하게 살면 구원받는다는 사상이다.
기독교를 중심으로 내세우는 프리메이슨은 카톨릭과 유사한 종교다원주의자들이다. 프리메이슨은 모든 종교를 하나로 통합하려한다. 그들의 근본사상이 “창조주이신 하나님을 믿는 사람과 형제애로 결속하자”라는 것을 기본으로하여 타종교와의 통합을 계속 시도하고있다. 또한 어떤 종교이던지 프리메이슨의 가입에 장애없이 받아들이고 있다. 특히 카톨릭과 기독교와의 통합에 힘쓰고 있다.

WCC의 기원은 모스크바에서가 아니라 런던에서 시작되었다.그의 증거로 첫째, WCC 주요 역대 총장들이 프리메이슨이다. 존 모트는 WCC 초대 총장으로 프리메이슨인 데이비드 록펠러의 후원으로 성장한 인물이다. 지오프리 피셔는 영국 성공회 소속으로 역시 프리메이슨이다. 브롬리 옥스남은 미국 감리교 소속으로 역시 프리메이슨이다. 프리메이슨의 공식적인 간행물인 “프리메이슨 투데이” 에서 지오프리 피셔에 대하여 이렇게 이야기하고 있다.
1945년에 피셔는 켄터베리 대주교로 임명되었다. 그리고 1953년 영국 여왕 퀸 엘리자베드 2세에 의하여 계관되었다. 그는 개혁이후 로마의 교황을 공식 방문한 영국 성공회의 수장이다. 그리고 그는 열정적인 프리메이슨이며 그랜드 로지의 단원으로서 크래프트의 가르침을 형성하려고 노력하였으며, 그가 1946년부터 1954년까지 세계 교회 협의회( WCC )의 총장으로서 그의 역량을 최대한 발휘하였다.

WCC의 모체가 되는 세계 복음주의 연합 ( WEF, WORLD EVANGELICAL FELLOWSHIP )은 프리메이슨 본부인 영국 연합 그랜드 로지에서 태동되었다. 1768년 최고 그랜드 로지는 런던에 그 본부 홀을 짓기로 중요한 결정을 하였다. 장소는 그레이트 퀸 가로 잡았고, 건축 공사 입찰을 실시하였고 1776년 5월 23일에 기초석이 놓여 졌으며 그 건물(홀)은 프리메이슨을 위하여 봉헌되었다. 1846년 복음주의 연합/ 세계 복음주의 공동체가 태동되기 위한 세계적인 모임을 가졌던 곳이 바로 지금 보는 바 영국 프리메이슨 연합 그랜드 랏지이다. 이처럼 WCC는 프리메이슨들이 세계짐승정부(신세계질서)를 세우기 위한 세계종교통합이 필요하기 때문에 만들어진 기관이다.

WCC의 국내지부격인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는 국내 8개의 회원교단(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 기독교대한감리회, 한국기독교장로회, 대한성공회, 구세군 대한본영,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기독교한국루터회, 한국정교회) 과 유관기관이 많이 있다. NCCK에서 한국 개신교와 천주교 그리고 불교계의 종교통합과 교회일치운동을 추진하고 있다.

 

알파코스, 신사도개혁운동, 빈야드운동은 프리메이슨 운동

알파코스는 영국 성공회의 은사주의 대교회 홀리 트리니티 브롬푸톤의 교회 사제인 닉키 검블에 의하여 창안되었다. 성공회는 캔터베리 대주교를 중심으로 전세계 성공회가 하나의 연합체로 구성되어 있으며 캔터베리 대주교들은 대부분 프리메이슨 33도이다. 프리메이슨들은 종교를 통합하여 신세계질서(NEW WORLD ORDER)를 형성하려는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프리메이슨 운동은 모든 종교를 통합하려는 사탄적 운동이다. 통일교, 몰몬교, 여호와의 증인, 달라이 라마등 유명한 교주들이 프리메이슨 33도들이다. 알파코스의 창안자 닉키는 드루이드 프리메이슨 로지의 정회원이다. 그리고 알파코스의 적극적인 후원자 존 윔버도 프리메이슨 33도이다. 알파코스의 닉키 검블과 빈야드 운동을 전개하는 존 윔버는 서로 합력하여 사역을 하고 있다. 빈야드 교회들은 모두 알파코스를 시행하고 있다.

성공회는 은사주의를 강조한다. 은사주의란 은사를 집중적이고 편향적으로 추구하는 경향을 말한다. 은사주의는 성령세례, 입신, 직통계시, 거짓방언 강조, 쓰러트림, 각종 기적과 표적을 집회시 보이려하고, 각종 현상(진동, 몸부림, 깔깔거림, 날뜀….)을 성령 체험이라 하며 추구한다. 알파코스도 금이빨 변화와 쓰러트림 행사를 하고 있다. 현재 알파코스가 기독교에서 실시될 때는 이러한 빈야드적 현상의 기초단계(쓰러트림, 금이빨 변화, 진동, 거짓방언 따라하기, 성령 터널 등)에 머무르고 있으나 이것을 교계가 묵인하고 그 세력이 확산되면 빈야드 운동의 강도가 센 현상들이 나타날 것은 틀림없는 사실이다. 알파코스는 프리메이슨 조직인 로마카톨릭의 적극적인 지지를 받고 있다.

알파코스는 유명한 미국의 프리메이슨 정치인들과 뜨고 있는 프리메이슨 목사들의 지지를 받고 있다. 고위급 프리메이슨 목사들이 알파코스를 열렬히 지지한다. 이 때문에 알파코스 자체가 프리메이슨 운동이라고 지탄 받고 있는 것이다.
프리메이슨 33도인 적극적인 사고 방식의 저자 노만 빈센트 필, 그 제자인 로버트 슐러, 프리메이슨 33도인 팻 로버트슨, 프리메이슨 33도인 오랄 로버츠, 프리메이슨인 국제 대학생선교회 총재 빌 브라이트(사망), 프리메이슨인 국제 예수전도단 (YWAM : Youth With A Mission, 예수전도단) 총재이며 열방대학( University of the Nations) 총장인 로렌 커닝햄 (Loren Cunningham), 오순절 은사운동 지도자 프리메이슨 33도 베니 힌, 빈야드(토론토 브래싱) 운동의 지도자 존 윔버. 피터 와그너.. 이들 모두가 고위급 프리메이슨 33도이다.

알파코스는 G12운동과 병합하여 실시한다. G12도 프리메이슨 운동으로 이단 연구가들에게 의하여 단정되고 있다. G12는 전통교회에서 셀교회로 셀교회에서 G12 교회로 변화되기를 추구한다. 전통교회에서 셀교회로 변화되기 위하여는 1,900년 아주사 성령운동을 시작으로 60년대 치유운동, 70-80년대 예언운동, 90년대 신사도 개혁 운동 등 새로운 성령운동의 흐름을 타야 한다고 가르친다.

G12 운동은 세계적으로 대형 집회를 즐겨 열며 세를 과시한다. 남미의 G12의 교회들에서는 프리메이슨들이 하고 있는 신세계질서 운동을 그들의 집회중에 성도들에게 설파하고 있다. G12 운동은 그 이론중에 능력 전도( POWER EVANGELISM)를 중요한 이론으로 채용하는데 존 윔버도 이 능력전도를 주창하고 있다.

 

프라미스 키퍼스 운동은 프리메이슨 운동이다.

1.프라미스 키퍼스(Promise Keepers=PK)운동이란?

PK란 약자는 프라미스 키퍼스(Promise Keepers=PK, “약속 이행자들”) 운동을 뜻한다. 이 용어는 프리메이슨과 로마 카톨릭이 결합되어 만들어진 단어로 이 운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는 자들은, 빌리 그레함(프리메이슨 33도), 빌 브라이트(프리메이슨 33도) 펫 로버트슨(프리메이슨 33도), 로버트 슐러(프리메이슨 33도), 베니 힌(프리메이슨 33도), 존 윔버(빈야드 프리메이슨), 로마카톨릭 교황(프리메이슨 33도)등이다. 사탄을 숭배하는 프리메이슨들은 프라미스 키퍼스(Promise Keepers=PK) 운동을 “미국 보수주의 남성운동” 이라고 말한다.

 

2. PK(Promise Keepers=PK) 운동의 기원.

‘PK 운동’은 사탄을 숭배하는 프리메이슨인 존 윔버가 맡고 있는 빈야드 교회에 신자인 미국의 콜로라도 대학교의 미식축구 코치였던 빌 맥카트니(Bill McCartney)에 의해서 1991년 시작되었다. 빌 맥카트니 역시 사탄을 숭배하는 프리메이슨으로 아릴랜드계 로마 카톨릭 신자의 가정에서 태어난 로마 카톨릭 교도이다. 그는 철저하게 사탄을 숭배하는 로마 카톨릭주의를 옹호할 뿐 아니라 기독교의 신자였던 자신의 부인을 로마 카톨릭으로 개종하게 만들었다. 현재 PK 운동의 회장(총책임자)은 랜디 필립스(Randy Phillips)가 맡고 있는데, 그 역시 로마 카톨릭 신자이며, 존 윔버가 운영하는 불더 밸리 빈야드 교회의 신자이다. 존 윔버는 철저한 로마 카톨릭 신봉자로 극단적인 은사 운동으로 전 세계교회를 미혹하고 다니는 자이다.

프라미스 키퍼스(Promise Keepers)는 1990년 빌 매카트니(Bill McCartney)등 2사람이 뜻을 같이하여 시작한 크리스챤 남성들의 성결회복운동이다. 1997년 워싱턴 광장에서만 140만명, 미국 전역에서 900만명이 모인 프라미스 키퍼스 돌풍의 핵심 원리는 ‘남자 한 사람 한 사람의 개인적인 하나님과의 관계’를 철저히 지킴으로 ‘성적 순결’, ‘가정에서의 책임’, ‘목회자 존경과 교회사역’을 이루자는 것이다. 미국에서 이 활동이 활발한던 1997년 국제적으로 활동하는 김장환, 김의환 목사에 의해 국내에 소개되었고 1999년 한국 프라미스 키퍼스 이사회(이사장 김의환)가 조직됐다. 프로미스 키퍼스운동의 영향을 받아 온누리교회는 아버지학교를 개설하고 그동안 전국에 12,000여명의 수료자를 배출했으며 연인원 수만명의 남자 집회가 개최하여 이러한 아버지 프로그램으로 운동열기를 더욱 가속화시키고 있다.

 

프라미스 키퍼스 운동에 대한 발생국(미국)에서의 비평들……

1) 프라미스 키퍼스의 목적은 영적인 통합을 이루려는 것이다.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프라미스 키퍼스같은 패러 처치 운동의 전략은 영적으로 사람들을 통합시키려한다는 것이다.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그리고 그들과 유사한 집단들은 의식같은 것을 통하여 ” 형제”들을 연합시키고 그들이 믿는 ” 대존재”에 가까이 가도록 하는 것을 필수적으로 한다. 이것은 종교, 종족, 가족간의 치유에로 인도한다. 어떤 사람은 세계 평화와 하나의 정부 그리고 하나의 종교가 최종적인 결실이 될 것이라고 믿고 있다. 프라미스 키퍼스와 같은 종교적 리더쉽이 외치는 소리는 가정이며, 평화이며, 도덕이며, 권리이다. 그다음 애국심일 것이다.

 

2) 프라미스키퍼스 운동은 에큐메니칼 운동이다.

프라미스 키퍼스 운동은 남자들이 프라미스 키퍼스의 7가지 약속을 지키도록 권면하는데 그 중에 6번째 약속은 ” 교리( 교파 )적인 장애물을 초월하여 성서의 능력을 보여주는 것”이다. 이것은 에큐메니즘이며 프라미스 키퍼스는 역사상 가장 에큐메니칼하게 성공한 운동이 되고 있다.

 

3) 프라미스키퍼스 운동은 복음주의자들을 하나의 세계적 교회로 안내하는 다리 역할을 한다.

비극적으로 많은 선의의 신실한 개인들이 SUPER CHURCH에 대한 사탄의 사악한 계획적 미혹에 먹이가 되고 있다. 이것으로 많은 크리스쳔과 기독교적 단체들이 다가오는 하나의 세계적 교회를 위하여 본의아니게 공범자가 되어가고 있는 것이다.

 

4) 프라미스키퍼스 운동의 요체는 에큐메니칼 정신과 은사주의이다.

PK 운동의 요체의 하나는 교파의 벽을 허무는 것이다. …. PK 운동의 가장 대범한 잘못은 로마 카톨릭과 함께하려는 지향성이다. 카톨릭 교인들이 콘퍼런스에 초대될 뿐 아니라 리더쉽에 들어가는 것을 허용한다…………..

프라미스 키퍼스 조직은 은사주의적 성향을 가진 리더와 연사들로 구성되어 있다. 말로 은사주의를 강조할 뿐 아니라 사역의 실제에 있어서도 드러난다…. PK 운동의 창립자 빌 맥카트니와 현재의 PK 총재인 랜디 필립스는 모두 빈야드 운동과 관련을 갖고 있는 사람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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