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죄에 빠진 나를

 


큰 죄에 빠진 나를 주 예수 건지사
그 넓은 품에 다시 품으신 은혜는
저 바다보다 깊고 저 하늘보다 높다
그 사랑 영원토록 나 찬송하리라


후렴
날로 더욱 귀하다 날로 더욱 귀하다
한이 없이 넓은 우리 주의 사랑
날로 더욱 귀하다


옛날에 유대 땅에 주 예수 다닐 때
그 은혜 받으려고 큰 무리 모였네
눈 먼 자 병든 자를 다 고쳐 주셨으니
나 같은 죄인까지 그 은혜 받도다


주 크신 사랑으로 만백성 위하여
그 십자가의 고난 다 받으셨으니
그 속죄받은 성도 큰 소리 함께 높여
온 천지 울리도록 주 찬송하리라

Leave a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